승수효과는 왜 나라마다 크기가 다른가요?

정부지출이 늘면 그 몇 배로 경제효과가 난다는 승수효과가 나라별로 크기가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요인이 승수효과의 크기를 좌우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추가로 생긴 소득을 얼마나 소비하느냐에 차이가 있기떄문입니다. 소득이 늘었을 때 대부분을 소비하면 돈이 여러번 돌면서 승수효과가 커집니다. 저축하거나 빚을 갚는데 많이 사용하면 경제에 다시 들어가는 돈이 줄어듭니다. 수입의존도가 높은 나라는 소비가 늘어도 해외에서 물건을 많이 사면 돈이 해외로 빠져나갑닏. 이 경우 국내에서 돈이 반복해서 돌지 못해 승수효과가 작아질 수 있습니다. 세금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정부지출이 어떤 분야에 사용되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또 경기가 침체된 시기에는 남는 생산능력이 많아 정부지출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경제가 이미 과열된 상황에서는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실제 생산 증가 효과가 작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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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지출이라는 말은 정부가 쓰는 돈을 말합니다. 그리고 정부가 쓰는 돈을 쉽게 말하면 각부처가 쓰는 돈입니다. 그리고 각부처에서 돈을 쓰거나 그리고 정부가 정책을 할때 이게 실질적으로 경제성장률을 잠재적으로 올리게 되는것은 별개의 일입니다.
    예를들어서 정부가 어떤 정책을 쉽게 말해서 재난지원금을 준다고 하면 이것은 일회성소비이고 수는 만큼 추가적으로 한계소비성향이 얼마나 추가적으로 늘어날 수 있으냐입니다. 또한 정부가 지원금을 줘서 기업의 투자수요를 이끈다고 하면 우선 정부가 지원금을 주고 기업으 투자를 해서 일시적으로 그만큼 소비와 투자수요로 인한 경제성장이 발생하고 또한 투자로 인한 설비가 추후 고용을 이끌거나 기술개발로 인하여 혁신이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지출이 늘더라도 현재 경기가 불황이거니 침체기이면 한계소비가 안늘어날수있고 정부만 돈을 쓰고 가계나 기업이 투자나 소비가 추가적으로 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즉 경제 상황조건이나 그리고 어떤 정책이냐에 따라서 제각각 효과가 다르고 어떤 정책은 잠재적으로 기술개발을 늘릴수도 있으며 지원금을 늘리다보니 기업이 추가적으로 차입을 하여 투자설비가 늘어날수도 있는등 효과파이가 다르기 때문에 승수효과가 당연히 나라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정책구조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지출의 승수효과는 저축률과 수입의존도, 조세수준이 높을수록 작아지고, 소비성향이 클수록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부분이 영향을 미칩니다. 그나라의 경제, 무역개방도, 통화정책 비율, 환율제도 등등 이러한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단일화된 원인만으로는 찾기 어려운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