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농부에서 국무총리급인 국상의 자리에 오른인물 을파소는 고구려 고국천왕 때 사람으로 우선 그는 부족 출신의 귀족들이 권력을 독차지 하는 것을 막고 관직을 돈으로 사고파는 것 역시 금지시켰습니다. 을바소의 업적 중 단연 으뜸은 백성을 위해 진대법을 제안한 것입니다. 자연재해로 인해 굶어죽은 팩성들의 처지를 이용하여 큰 이득을 보았습니다. 흉년일 때 곡식을 빌려주고 나중에 이자를 훨씬 많이 받는 고리대를 운영하였는데 이에 이자를 갚지 못할 경우에는 귀족의 노비가 되었습니다. 이에 춘궁기에 곡식을 빌려주고 수확기인 가을에 빌린 곡식을 갚는 제도를 을파소가 제안하고 고국천왕이 진대법을 시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진대법은 194년 고구려에서 실시된 구휼(救恤) 제도 입니다. 시기상 당시 고구려 국상이었던 을파소가 실시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진 않은데 을파소 열전에서는 진대법 이야기가 안 나오며, 고국천왕 본기의 16년 10월에 실시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누가 주도했는지는 안 나오고 그냥 실시했다고만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