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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할 때 물이 코로 들어가면 따끔한데요.

수영할때 물이 고르고록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코로 들어갔을 때 코가 따끔합니다. 그리고 그 뒤에 코에 염증이 생긴 것 같습니다. (콧물이 납니다.) 수영을 하면서 이런 증상을 예방할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즈클립 같은 건 어떠실까요?

    말 그대로 코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제품입니다

    아직 호흡법이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노즈클립을 먼저 해보시고 익숙해질 때쯤 노즈클립을 빼고 수영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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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수영장 물의 염소 성분과 삼투압 차이로 인해 코 점막이 자극받으면 통증과 염증이 발생합니다. 수영장 물이 코로 깊숙이 들어오면 점막이 붓고 콧물이 흐르는 혈관 운동성 비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코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속에서는 코로 숨을 계속 내뱉는 '음-파' 호흡법이 필수입니다. 호흡 조절이 어렵다면 물리적으로 콧구멍을 막아준느 코집게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수영 직후에는 미지근한 생리식염수로 코 내부를 세척하여 잔류 염소와 이물질을 즉시 제거해야 합니다. 염증 반응이 계속되어 콧물이 난다면 비강용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나 항히스타민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코 점막이 건조하고 예민한 상태라면 수용 전 코 입구에 바셀린을 얇게 발라 보호막을 형성하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영을 할 때, 코로 물이 들어가는 것을 줄이려면 코로 숨을 내쉬는 호흡을 연습하도록 하고, 물속에서는 계속 코로 가볍게 숨을 내보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영용 코마개를 사용해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