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빚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요즘 밖에 나갈때 팔에 빨간게 나고 간질간질거려요. 긴팔을 입었는데도 그러네요.
이것도 알레르기 증상인가요
그렇다면 예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알레르기는 몸의 면역반응이 특정물질에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증상이기 때문에 체질이 바뀌지 않는이상 원천적인 해결이 힘듭니다.
결과적으로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과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아요.
햇빛에 닿지 않도록 하시고 썬크림등으로 피부를 자외선에서 보호를 해주세요.
불편하실경우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으로 증상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MAST검사라는 알레르기 검사를 해주고 있으니 검사를 해보시고 만약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있다면 접촉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로서는 햇빛 알러지의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려워 치료법도 없습니다. 하지만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초봄, 초여름에 해가 있는 곳에서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려 피부가 적응하도록 한다.
2. 10시에서 4시까지는 태양을 피한다.
3. 광과민성을 갖는 약물들을 피한다.
4. 물리적 차단 용품을 쓴다.
5. 적어도 30SPF 이상의 선크림을 바른다. 2시간 마다 반복적으로 바른다.
말씀하신 내용을 통해 보았을 때에 정황 상 햇빛 알러지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정확한 감별 진단은 피부과에서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알러지는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아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현재로서는 피부가 햇빛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잘 가려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노동영 의사입니다.
햇빛 관련 피부질환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햇빛 관련 피부질환은 일단 원인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출할 때는 소매가 긴옷, 목 카라 있는 옷을 입고,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이지요. 그 외에 이미 생긴 피부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연고 도포, 또는 스테로이드 복용을 짧게 하시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단 질문자님께서 긴팔을 입어도 증상이 생긴다고 하면 햇빛과 관련된 피부질환이 아닐 가능성이 더 큽니다. 피부과 전문의에서 병변에 대해 진료받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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