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카이사르를 제거한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레피두스가 권력을 나눠서 갖는 삼두정치가 이루어지게 되었으나, 레피두스가 실각하면서 결국 양강이 자웅을 다투는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의 최종 결승전이 벌어지게 됩니다. 클레오파트라에게 빠져서 이집트와 연결되어 있던 안토니우스는 결국 옥타비아누스에게 패하면서 제거되고, 막강한 권력을 갖게 된 옥타비아누스는 원로원에게 존엄한 자라는 아우구스투스 칭호를 받으며 형식상은 공화정의 제1시민을 자처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모든 군사력과 행정력을 가지는 황제로서 올라선 것이 로마의 제정의 시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