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이 막막하네요....어떡해야될까요
인턴연계로 3개월 일했고 첫회사였어요 만23살입니다
면접 볼 당시 팀장님은 정규직 할 마음이 없다하셨고 저도 회사가 열악하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없었어요
근데 일하다보니 정이 들었나봐요...
기간 3주 남은 시점인 어제 팀장님이 회사가 못나서 미안하다...성실하고 이상적인 사람이라 같이 일하고 싶었다 다른분도 정규직을 원하셨고 누구한테 정규직 제안을 받은적이 있냐 물어보시더라고요(초창기에 대표님께 살짝 제안받은적은 있었지만 그당시는 고민한다고 말했습니다)
제 부서는 한두달 공석으로 뒀다가 모집공고를 게시하게되면 제일 먼저 연락을 주시겠다하더라고요
회사 내부사정은 저도 알고있어서 뭐라 더 말은 못하겠는데 씁쓸해지네요 예의상 하시는말인지 막상 회사들어가도 권고사직 또 당할수도 있고 100퍼 합격할 가능성도 없고 근데 회사에 정은 들었고...막막하네요 알바하면서 기다리는건 좀 오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