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이 막막하네요....어떡해야될까요
인턴연계로 3개월 일했고 첫회사였어요 만23살입니다
면접 볼 당시 팀장님은 정규직 할 마음이 없다하셨고 저도 회사가 열악하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없었어요
근데 일하다보니 정이 들었나봐요...
기간 3주 남은 시점인 어제 팀장님이 회사가 못나서 미안하다...성실하고 이상적인 사람이라 같이 일하고 싶었다 다른분도 정규직을 원하셨고 누구한테 정규직 제안을 받은적이 있냐 물어보시더라고요(초창기에 대표님께 살짝 제안받은적은 있었지만 그당시는 고민한다고 말했습니다)
제 부서는 한두달 공석으로 뒀다가 모집공고를 게시하게되면 제일 먼저 연락을 주시겠다하더라고요
회사 내부사정은 저도 알고있어서 뭐라 더 말은 못하겠는데 씁쓸해지네요 예의상 하시는말인지 막상 회사들어가도 권고사직 또 당할수도 있고 100퍼 합격할 가능성도 없고 근데 회사에 정은 들었고...막막하네요 알바하면서 기다리는건 좀 오바일까요...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다른 직장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단순히 저런 말들만 믿고 취업 대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기다릴 순 없습니다
본인 인생을 사셔야죠
지금 회사에서의 경험을 발판으로 위로 더 날아 오르시길 바랍니다
그냥 다른직장알아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언ㅅ세 연락올지보 모르는걸 마냥 기다릴수도 없을것이고
다른회사도 알아보면 더 좋은 기회가 있을수있으니 거긴 그냥 잊는게 좋겠네요
직장문제가 가장 힘든 부분일수는 있으나, 질문의 경우가 인생이 막막하게 느낄 만큼은 아니라 판단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당장의 정직원 TO가 없기레 퇴사를 하셔야 하는 것이 팩트이고, 이후에 알바를 하시면서 다른 직장에 면접을 보시면서 구직활동을 하다가 현 직장에서 혹시라도 연락이 온다면 그때 다시 고민하고 해당 회사에 입사를 할지를 판단하시면 될듯 보입니다. 아직 정해진부분도 없기에 본인이 해당 회사만을 보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기에 본인 하실거 하면서 기회가 온다면 그때 고민하면 될듯 보입니다.
회사가 미래가 있고 본인에게도 금전적으로나 개인역량적으로 발전할 계기가 될것 같은 회사면 정규직으로 입사를 노리는게 맞구요
정때문에 미래가 없는 회사른 입사하는건
무조건적으로 반대입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다른 직장 알아보시는 게
저도 더 낫다고 생각해요.
새 직장 구하는 게 쉬운 건 아니지만,
이전 직장 다시 가더라도 찝찝함이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아요.
저또한 솔직한 답변은 이직을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아직 나이도 젊으시니 퇴직전 이직할곳 미리 알아보시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마음 아프지만 퇴사하세요ㅠ
안녕하세요
회사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선택인데
정에 이끌려서 잘못된 선택을 하지는 않으신가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인데
나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회사를 정에 이끌려 다닐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비전과 맞아야하고, 현실에 맞는 월급이나 처우도 생각하셔야 하구요. 아쉽겠지만 정보다는 현실을 더 적극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알바하고 연락 기다리는 건 본인 선택인데 정확히 연락을 줄지 확실히 본인이 정규직으로 된다는 보장이 있다면 기다리셔도 됩니다. 그런데 보장할 수 없다는게 문제죠. 그리고 된다해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 또 생기면 그땐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확신이 없다면 일 알아보면서 기다리다 먼저 연락 오는 곳 가면 될 듯합니다. 무작정 기다리는 건 비추입니다.
이 글 정말 공감돼요. 첫 직장에서 정이 들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떠나야 할 때, 마음이 참 허전하고 막막하죠. 그래도 팀장님이 인정해주셨다는 건 분명 큰 자산이에요. 지금의 경험이 앞으로 더 좋은 기회로 이어질 거예요. 알바를 하면서라도 본인을 다듬고 기다리면 분명 좋은 소식이 찾아올 거라 믿어요. 너무 자책하지 말고, 지금처럼 성실한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세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예릐상하는 말인듯합니다 또한 회사 사정을 알고 계신다니 다른 곳을 알아보시면 좋을듯하며 미련없이 떠나시는게 다음을 위해서 좋습니다
냉철해져야죠 지금으로선 확답도 없고 맘단단히 먹고 비젼있는곳 알아보세요 아니면 가능성있음 맘가는대로 있어보시든가요 현명하게 선택하시겠죠 답은 본인만이 알고 있으실테니 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글 잘읽어 보았씁니다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들어가면 좋지요 .
하지만 회사 사정상 힘들다면 어쩔수 없씁니다.
그보다도 짧은 기간내 정도 정이지만 적응기간이 끝나고
뭔가 부드러워 지니 떠나야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망설이는거보면
내성적인분 같아요 .
도전 보다는 멈칫멈칫 거리는 성향 .
알바보다는 새로운 직장에 도전 하세요 .
행여 또 권고 사직으로 나온다 해도 도전 하세요
나이도 어리신데 다른직장 알아보세요. ....
그런다고 연락오는것도 확실하지도않고
알바하면서기다리는건 아니라고보네요
알바하면서 다른직장 알아보세요. .......
한번 지나간 정류장은 다시 갈 수 없어요.우리 인생이 흘러가는대로 사는 것이 순리인것 같아요. 아직 나이도 어리시니 스펙 쌓아 더 좋은 곳에 가셔서 나래를 펼치시길 바랍니다.
이제 시작이예요
이 회사에서 얻은 능력으로 다른 곳에 가서 인정 받으세요
님도 회사 내부사정이 안좋고 별로라고 하셨잖아요
내 능력인정받고 내 연봉 올리려면 회사에 정주지 말고 기회 있을때 몸 값 올려서 이직하는 거에요
한 곳에 정 주고 오래 있다보면 내 능력도 그대로고 연봉도 그대로예요
먼저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위로를 전합니다. 회사에서는 보통 불합격자에게도 최대한 예를 갖춰서 결과를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직 나이가 젋으시니 스펙을 갖춰 더 좋은 곳을 목표로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를 보면 본인을 정규직으로 뽑는다 라는 확신의 말이 없습니다.
정규직을 제안 받은 적이 있냐 라며 본인을 떠본 이유는
지금 본인을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그냥 알바식으로 비정규직으로 일을 하게끔 하고 싶어서 입니다.
한 두달 공석이 있으면 먼저 연락을 주겠다 라는 말은 예의상 한 말 입니다,
그렇기에 본인의 인생의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좋은 직장을 다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인생이 막막 하다구요 아유
이제 시작인데요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사람을 계속상주시킬 상황이 못되는것 같습니다 그회사는 바쁠때 인턴3개월만 계속 쓰는것 같습니다 퇴직 금 월차 없이 사람을 쓰는것 같아요 미련 갖지 마시고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다른곳을 찾아보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면접 시 팀장이 점규직 생각이 없고 퇴사 3주 앞두고 그자리 공석으로 두고 제일 먼저 부르겠다는 것은 그냥 던져보는 말로 해석됩니다. 만약 가능성이 높다면 지금 시점에 정규직 제안하지 2달 공석으로 두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회사가 열악 한 경우 인건비를 가장 먼저 아끼며 그 자리 업무는 다른 직원이 나누어 하든지 지금처럼 필요할 때 몇 달 사람 채우는 식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희망 가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기다렸다가 무산되면 그 감정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혹시나 자신 있으면 아르바이트 하면서 2~3개월 기다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느끼는 막막함은 단순히 회사 문제라기보다는 처음으로 일과 사람에 정이 생긴 상황에서 현실의 벽을 마주한 감정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정에 이끌려 판단하면 오히려 더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미 정규직 여력이 없다고 명확히 밝힌 상태이고 '공고 올리면 연락 주겠다'는 말은 예의 섞인 가능성일 뿐 확정이 아니거든요.
그 말은 '언제 밥한 번 먹자'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인 의미입니다.
즉 인사이지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라는 겁니다.
현실적으로 일단 다른 기회를 찾아보고 이 회사는 하나의 경험으로 남기는 게 현명합니다.
알바든 직장이든 몸을 움직이며 다음을 준비해야 감정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더 넓은 선택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금 마음이 정말 복잡하시겠어요.
인턴 기간 동안 정이 들었는데 회사 상황이 어렵다니 더 속상하실 것 같아요.
기다리면서 알바를 병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조금 더 안정감을 찾으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힘내세요, 좋은 일이 생기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