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덕적인허스키128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탁주라고 해서 곡류원료에 국과 물을 섞어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시킨 술덧을 체 등으로 걸러 제조한 술'을 말합니다.
그 과정에서 위에 둥둥 뜨는 맑은 액체만을 건저낸 맑은 것을 동동주라 하고, 참고로 밥알이 둥둥 떠 있을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랫부분에 발효되어 가라앉은 밥알과 누룩을 함께 건져내 거름망에 걸러낸 것을 막걸리라 합니다.
당연히 이과정에서 밥알의 전분질 가루가 나와서 바닥에 깔리는 술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술독에 윗 부분은 동동주, 아랫부분을 막걸리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