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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발톱인가봐요 엄지발가락 발톱이 염증이 가끔생겨요 내성발톱 예방법?
내성발톱의 가장자리가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 유발이 내성 발톱이라는데 예방법이 있을까요? 자주는 아닌데 염즘이 가끔생겨 불편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엄지발가락에 염증이 반복해서 생긴다면 내성발톱 때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발톱을 너무 짧거나 둥글게 깎지 말고, 일자에 가깝게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가락을 압박하는 꽉 끼는 신발은 피하고, 발을 청결하고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염증이 자주 생기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택된 답변내성 발톱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염증과 통증을 겪고 계셔서 무척 불편하시겠습니다. 엄지발가락은 보행 시 가장 많은 하중을 받는 부위라 작은 자극에도 염증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내성 발톱이 악화하는 것을 막고 일상에서 예방할 수 있는 관리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역시 발톱을 자르는 방식입니다. 많은 분이 파고드는 느낌이 싫어 발톱 가장자리를 깊숙이 둥글게 깎아내곤 하시는데, 이는 오히려 발톱이 자라면서 살을 더 파고들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발톱은 항상 일자로 평평하게 자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발톱의 양 끝을 너무 짧게 깎지 말고, 발가락 끝보다 아주 조금 길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 선택도 매우 중요합니다. 앞코가 좁고 굽이 높은 신발은 발가락 끝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해 발톱이 살 속으로 밀려 들어가게 합니다. 가급적 앞코가 넉넉하고 발볼이 편안한 신발을 신으시고, 장시간 서 있거나 걷는 업무를 하신다면 주기적으로 발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발의 위생과 습도 관리 역시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발에 땀이 많으면 피부가 짓무르기 쉬운데, 이때 발톱 주변 살이 약해져 발톱이 파고들기 훨씬 좋은 환경이 됩니다. 항상 발을 깨끗이 씻고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 보송보송하게 유지해 주십시오.
이미 염증이 가끔 생기는 단계라면, 평소에 소금물이나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따뜻한 물은 발톱을 유연하게 만들어 발톱이 살을 찌르는 압박을 잠시 줄여줄 수 있고, 소금물은 가벼운 살균 효과가 있어 염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단, 염증이 심해져서 진물이 나거나 붉게 부어오른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처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내성 발톱이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보행에 지장을 주거나 주기적으로 고름이 나온다면, 더는 자가 관리만 고집하지 마시고 가까운 정형외과나 피부과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수술 없이도 발톱 교정기나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증상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