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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돌문어270
동해안 돌문어27024.02.22

내성 발톱 관리하는 방법이 알고 싶습니다

나이
40
성별
남성

발톱 무좀 때문에 발톱을 바짝 잘랐더니 발톱이 잘하면서 내성 발톱처럼 안으로 파고드는게 통증이 심한데 내성발톱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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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먼저 발톱을 짧게 자르는 것을 피해야 하겠으며 무좀이 있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미 내성 발톱이 심하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구조적 변형을 유발하는 무좀과 같은 질환이 있다면 이 질환을 치료해야 하겠고, 발톱은 되도록 길러서 일자로 깎아내야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둥글게 깎아내면 더 심해집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내성발톱은 발톱이 주변 피부로 파고들어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내성발톱의 관리를 위한 몇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적절한 발톱 자르기: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발톱 끝이 피부 위로 조금 나올 수 있도록 직선으로 자릅니다.

    2. 발톱의 모서리 들어올리기: 면봉이나 작은 면 조각을 사용하여 발톱의 모서리를 조심스럽게 들어올려 피부에 파고드는 것을 방지합니다.

    3. 적절한 신발 선택: 앞이 넓은 신발을 착용하여 발가락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4. 염증 관리: 감염이나 염증이 있는 경우, 소금물에 발을 담그거나 의사가 처방한 항염증제나 항생제 연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상태가 개선되지 않는 경우, 피부과나 정형외과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 교정, 염증 관리, 필요한 경우 수술적 치료 방법에 대해 상담할 수 있습니다.


  • 내성발톱은 발톱에 발생하는 물리적이거나 화학적인 자극과 충격과 같은 원인들에 의해서 발톱이 손상을 받게 되고 그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나고 살 안으로 파고들어 가게 되면서 그러한 원인으로 인해서 통증과 염증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내성발톱과 관련하여서 발톱이 자라날 때마다 깎아주면서 관리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성발톱은 그러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쉽게 근본적으로 치료를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내성발톱을 최대한 확실하게 치료하길 위해서는 정형외과에서 국소 마취를 하고 간단한 수술적 치료를 하여서 치료하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였음에도 골치 아프게 재발이 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내성발통의 경우 교정을 하는 법이 있고 시술을 받는 법이 있습니다

    교정은 병원에서도 하고 발관리 하는 곳에서도 합니다

    시술을 주로 정형외과에서 하는데 발톱을 깊이 자르는 것입니다

    그래도 재발률이 적은 시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