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끝없이활약하는방어

끝없이활약하는방어

1일 전

헤어디자너를 목표로 하고있는데 괜찮은 직장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지금 26살에 경력이라곤 최근까지 빅5( 서울 대형병원 )병원에서 2년동안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경력과 20살 초반에 미용실에서 1년 일했던 경력밖에 없습니다. ( 알바는 중요하지 않을 것 같고 너무 많이해서 미포함 )

직장 조건은 맨즈헤어 전문점이며 빠른 기간안에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그만큼 힘들게 연습해야 하며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 하십니다.

1년동안 근무하면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하는걸 중요하다 생각한다 하셨고 개인 연습 시간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주 3일 근무제입니다. 초반에는 주 3일 근무지만 실력이 더 향상되면 주 4일 근무제로 전환될 수도 있다고 하며 1주일 중 하루는 매장 전체 교육입니다.

금전적으로 기본 최저시급으로 주3일 7시간 근무라 걱정이 많이되는데 원장님이 매장 사람들은 다른 휴일 날 투잡을 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십니다.

4대 보험은 보통 안 들고 한다는데 이 부분은 취업하게 된다면 4대 보험은 들고싶다고 말씀드리려 합니다.

또한 근무 동안 교육비는 따로 내지 않아도 되지만 만약 1년을 끝까지 다니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다면 한 회당 20~25만원으로 측정되어서 그만두게 될시 받은 교육 만큼 돈을 내고 그만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 이 부분은 사실 매장 자체가 괜찮다면 그만둘 생각도 없도 그만둔다 하더라고 돈을 따로 적금해둘 생각이라 원래 나가는 돈이라 생각하긴 합니다 )

원래 디자이너가 되고싶었는데 어렸을 때 매장을 잘 못 선택해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과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병원에서 일을 하고 계약 만료로 그만두게 된 시점에서 장래회망을 고민하는데 디자이너가 너무 하고싶은 마음이 커서 다시 미용실을 다니려 하는데 맨즈헤어에 관심이 생겨서 면접을 보게되었는데 생소한 근무 조건이라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잘 못된 선택으로 그만두게된 기억도 있어서 신중하기도 하구요 헤어디자이너 경험이 있거나 잘 아시는 분들 잘 모르더라고 좋은 조언 해주실 수 있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늘하루맑음

    오늘하루맑음

    1일 전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친구가 헤어디자이너로 꽤 오랫동안 일을 하고 있어서 주워들은 것은 좀 있는데요 미용 쪽은 4대보험 거의 안해주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시작하고 몇 년은 다른 디자이너 밑에서 꾸준히 배워야하는데 보통 인센티브제라 급여가 크지 않아서 다른 일 하다가 오신 분들이 못 참고 다시 하던 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고요 진짜로 유명해지면 모를까 한 달에 300벌기 힘들고 250 겨우 버는 분들도 많아요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 다 생각해 보시고 그래도 해보고 싶다 하시면 도전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헤어디자이너는 아니고. 제 사촌동생이 꽤 괜찮은 헤어디자이너인데. 자주 만나보니(머리 자르러 자주봄) 느껴지는 점을 전달해 드립니다.

    제 사촌동생도 비슷하게 어렸을때부터 지방에서 어시를 하다가 중간에 힘들어서 다른일 잠깐하다가 지금 실력 좋은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지방 경력 모두 다 인정 못받고 서울에서 다시 스태프로 일을 하더라거요.

    아시겠지만 엄청난 박봉에 업무 강도임에도 유명샵이라는 것 하나로

    되게 잘 버티더라고요.

    남자 머리 연습 구하기가 힘들어서 제가 퇴근하고 자주 연습도 시켜서

    그 힘듦을 옆에서 잘 아는데.

    결과론적으로 그 고생과 샵의 유명세, 본인의 의지로

    지금은 청담에서 실력좋은 디자이너이기도 하고

    경제적으로 굉장히 안정적이 되더라고요.

    본인이 머리에 대한 철학과 고민도 항상 많이 하는 친구라.

    오히려 글쓴이처럼의 고민들을 제 사촌동생도 같이 옜날에 했던 것 같아요.

    한우물만 판것도 아닌데. 다시 헤어디자이너가 하고 싶다는

    그 의지 하나만으로도 다른 누구보다 좋은 출발 같아요.

    경제적인 것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면

    어릴때 제일 하고 싶은 것을 미친듯이 한번 해보세요.

    그게 가장 큰 자산 같아요.

    참고로 제 사촌동생은 저의 집안에서 가장 잘버는 친구가 되었어요.

    하고싶은 걸 하세요. 좋아하는 걸 하세요. 돈이랑 다른건 그 다음입니다.

  • 헤어디자이너가 목표이신데 4대보험에 주 3~4일 근무면 개인시간에 연습까지 할수있어서 좋은조건 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활동시간에 다른거 안하고 열심히만 전념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사실 간호조무사는 헤어 디자이너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미용실에서 1년 아르바이트 한 것은 그래도

    헤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을 확보하면 그래도 자신의 이름으로

    매장도 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네 안녕하세요~ 헤어지자이나 꿈을 가지고 계시고 간호조무사를 퇴사하시고 꿈을향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맨스헤어는 체인점으로써 나쁘지않아보이구요. 그곳에서 정말 열심히 하시면 제가봤을때 멋진 헤어지자이너가 될것이라고 생각되구요. 지금 매장 조건보다는 본인의 실력을 먼저 키우는게 최우선이라고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