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운동을 하는데 그게 근육을 빠지게 만드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죠
'유산소 운동의 근손실' 이라는 것은
유산소 운동을 하기 위해서도 소모해야할 시간과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그 시간과 에너지 만큼 다른 운동을 했을때 증량/보존 할 수 있는 근육량에 차이가 있기 때문일 때가 보통입니다.
물론 너무 운동을 심하게 해서 근육까지 에너지로 써버리는 경우가 없는건 아닌데
이건 보디빌더나 운동선수에게나 해당되는 말로
일반인의 운동에선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그 정도의 운동은 하는 것 자체에 특수한 기술이 필요해요
인간의 근육은 쉽게 사라지도록 진화 했기 때문에
과도하게 발달한 근육은 유지하기 위한 최소 운동량이 존재하는데
그걸 런닝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는 거죠
다시말해서, 힘들어도 운동을 더 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구요
힘드니까 집에서 쉬면 런닝 때문이 아니라 "쉬었으니까" 근손실이 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