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많은성격 어케고치나요..??

최근들어서 걱정이많아졌습니다.사소한거 실수해도 이렇게되면 어쩌지?그래서 이러면?하고 꼬리에꼬리에꼬리를물고 막 늘어져요.이제는 안한것도한것같고 버스에서 안했는데 내가 욕했나?막그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데 그러한 성향은 어린 시절부터 쌓여왔던거라 고치기가 쉽지는 않을거에요.

    저또한 걱정이 엄청 많은 스타일인데 쉽지않더라구요.

    30년이넘도록 고쳐지지는 않는데 그래도 조금 완화되는거같기는합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는수밖에 없는거같아요.

  • 저도 예전에 걱정이 많은 성격이였습니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사소한 실수를 해보고 무덤덤하지 않게 계속 받아들이는 연습을 했습니다.

    물론 당연한 말이지만 계속 이러한 것을 하다 보면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는 괜찮아 질 것 입니다.

  •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땐 일단 종이에 한번 써보세요.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별거 아닌 일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마련인데, 막상 적어놓고 보면 생각보다 별일 아닌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걱정하는 시간'을 하루 딱 10분만 정해두고, 그 외엔 생각 안 하기 연습을 좀 하셔야 합니다. 자꾸 불안해지면 가볍게 동네 한 바퀴 돌면서 환기 좀 시켜보세요. 너무 완벽하려고 애쓰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