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학병원 방광암 치료로 BCG 투입후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대학병원에서 방광암 치료로 BCG 투입후 집까지 갈때 거리가 멀다면 호텔에 쉬어가도 괜찮을까요?

몇시간 정도 살아있는 결핵균이 소변에 묻어 나온다고 하니 버스를 타고 이동 하기가 꺄름직 하군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호텔에서 쉬어 가는 것 자체는 괜찮아요. 방광 내 BCG 주입 후에는 보통 첫 6시간 동안 소변에 살아 있는 BCG가 배출될 수 있으니, 병원에서 안내받은 시간과 방법을 우선 따라주세요. 이동 중 소변이 마려우면 가능하면 개인 화장실을 이용하고, 소변이 피부나 옷에 묻으면 즉시 비누와 물로 씻고 옷을 갈아입으세요. 버스 좌석 등에 소변이 묻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변을 잘 참을 수 있고 누출이 없다면 대중교통을 탔다는 이유만으로 주변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호텔에서도 변기 사용 후 병원 지침대로 소독하고 손을 씻어주세요. 흔히 변기에 소독용 락스를 넣고 일정 시간 둔 뒤 물을 내리도록 안내하지만, 락스와 다른 세제는 절대 섞지 마세요. 장거리 이동이 부담되거나 배뇨 조절이 어렵다면 주입 전에 병원에 문의해 투입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