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꿈을 꿨는데 너무 기분이 찝찝한 꿈 내용이였어요.

제가 어느 건물에서 엘베를 타려고 기다리다 엘베가 와서 탔어요.

안에는 저 말고도 여자 남자가 한 명씩 이미 타 있었고 저 포함 총 3명이였습니다.

표정은 다들 아무 희망도 없고 나라 잃은 표정이였고 저는 찝찝한 상태로 탔어요.

1층을 갈라고 엘레베이터 버튼을 눌렀는데 1층 지나서 지하1층으로 내려갔어요.

지하1층으로 운행이 안되는 엘레베이터였는데 지 맘대로 지하1층을 가더라고요.

문이 열렸는데 엄청 어두웠고 음산했어요.

사람들이 있었는데 다 똑같이 희망없고 아무생각 없어보이는 사람들만 있었고 좀비마냥 있다가 문 열리니깐 동시에 다 저희쪽을 보더라고요.

저는 보자마자 죽은 사람이구나 싶었고요.

문 닫을 시간도 없이 저 빼고 2명은 갑자기 공중에 떠서 엘베에서 끌려나갔고(어디로 간지 모름) 저는 문 닫는 버튼을 계속 눌렀는데 저도 공중에 떠서 끌려나왔고 귀신들 머리 위에 뱅뱅 돌다가 다리로 키 큰 남자 아저씨 머리를 때리기 시작했어요.(때려서 기분 좋았음) 그러다가 그 귀신들 사이로 퍽 떨어졌는데 그 상태로 깼습니다.

최근 몸이 안 좋아지면서 병원을 자주 다녔고 엘베는 병원 엘베만 쓰던 상황이였어요.

병원 건물 엘베랑도 되게 비슷했고 그때 제가 약국봉지를 들고 엘베를 타던 상황이고 실제로 약국봉지를 들고 엘베를 타던거와 옷차림도 똑같고 엘베를 타면서 여자 하나 남자 하나 이렇게만 마주쳤었어요 엘베 안에서.

깨고도 기분이 찝찝하고 무서웠는데 이거 꿈해몽 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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