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리한느시128입니다.
1647년 14세에 천연두를 앓았고 1658년 성홍열, 1663년에는 홍역을 앓으며 죽음의 고비를 간신히 넘겼다고 합니다. 그는 천연두의 후유증으로 얼굴에 곰보자국이 생겼고, 성홍열을 앓고 난 다음에는 머리가 빠져 거의 대머리가 됐습니다.
그때부터 평생 가발에 집착했다고 하네요. 또 피부병과 위염, 설사 등 가벼운 질병을 달고 살았고 평생 편두통과 치통, 통풍, 신장결석, 당뇨 등 만성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