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선한박새76
나이차가 있는 동서지간에 호칭을 어떻게 정하시고 있나요?
요즘은 연상연하 커플이 많은데...호칭을 어떻게 정하시는지 참고하고 싶습니다.
딸들 나이차가 2살 터울로 딸만 2명 있습니다.
큰딸은 5살 연하랑...둘째딸은 10살 많은 연상이랑 결혼 계획중입니다.
호칭 문제를 결혼전에 정해야 될것 같아 참고하고 싶네요.
지인중에는 나이 많은 쪽으로 오빠,형님 호칭을 하더라구요.
참 아이러니하네요.ㅜ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서지간 호칭은 법적 나이보다 가정 내 서열과 당사자 합의가 더 중요하며, 최근에는 나이와 무관하게 서로 존칭을 쓰거나 이름+님 형태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은 먼저 결혼한 쪽을 기준으로 형님·동서로 정하기도 하고, 가족 간 불편이 없도록 양가 상의 후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결혼 전 예비 사돈과 함께 충분히 대화해 서로 편하고 오래 유지 가능한 방식으로 합의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채택된 답변동서지간에 윗사람이 나이가 많으면 기존 호칭을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데 요즘은 연상연하가 많아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이가 위아래가 바뀌어도 윗동서는 윗사람이고 나이가 많아도 아랫사람은 아래입니다. 지금 우리가 아랫 사람이 나이가 많다고 언니나 형님으로 부르면 나주에는 호칭이 얼마나 혼란해지겠습니까. 나이의 많고 적음보다 동서지간의 위아래가 맞다고 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서 호칭 문제가 나이로 귀결 된다고 하지만 사실 그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손 아랫 사람이 반말을 하고 손위 사람이 존대를 하는 것은 약간 지나친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서로 에게 존칭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칭은 호칭대로 불러야 위계질서가 바로되지 않을까요
요즘에 이런집들 많아요
그렇지만 호칭은 호칭대로 정확하게 부르고 말할때는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니까 서로
존중하는 것으로 인식되어서
관계가 좋더라구요
호칭이 쉽지가 않져, 근데 그거 한번 꼬이면 태어난 자녀들도 이상하게 꼬여서 학교에서 뭐라 애기를 해도 이상하게 이해하는 경우가 잇을수 잇기 대문에 자기들끼리는 어떻게 부르든간에 호칭부분에 잇어서는 기존대로 해주는 거시 좋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여.
동서지간에 나이차이가 발생하는군요.
손위 동서가 형님이지만, 나이가 9살 어리고,
손아래 동서가 아랫동서이지만, 나이가 9살 많군요.
요즘은 나이로 형님형님 하는데,
자녀가 없으면 서로 어색하기도 할것같네요.
서로 불편해하지 않는 호칭으로 알아서 정하도록 놔두는건 어떨까요?
처가부모님께서 정해주는것보다는 자신들끼리 자연스럽게 정하는게 좋지않을까싶습니다.
이게 참 애매한 문제긴 한데 원칙적으로는 손아래 동서가 나이가 훨씬 많더라도 형님이라고 부르는게 맞긴 합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나이 차이가 그렇게나면 서로 스트레스일수도 있으니 그냥 양해를 구하고 편하게 동생이나 이름을 부르며 지내는 집들도 꽤나 많더라고요 일단은 예의상 형님이라 하되 서로 합의해서 조율해보는게 어떠실까 싶네요.
우리나라의 관습으로 볼때
순윗 동서의 나이가 더 적어도
손아래 동서는 형님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타당하겠으나,
애매한 것 같아요.
두분이 서로 존칭하면서 지내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