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방에서 침대 빼고싶은데 엄마가 허락을 안해줘요
방에 거미 ㅈㄴ 나온 이후로 방에서 시간 거의 일절 안보내고 잠도 안잡니다 그래서 쓸일도 없고 방이 작아 침대 하나 책상 하나면 꽉차는 상황이라 그냥 침대빼고 지내려고 하는데 엄마가 허락을 안해줘요 전에 이미 얘기를 해봤었는데 그럴거면 나가살아라?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접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수능 준비때문에 집에 잘 있지도 있지도 않을것같고 집에 있는다고해서 제방에서 시간을 보내지도 않을겁니다 그리고 일단 침대를 빼야 제대로 방청소가 가능할거같아요 침대가 다리가 있어서 밑에 공간이 있는데 벌레들이 그 밑에서 자주 나오더라고요 저는 못해도 침대를 빼고 그냥 방바닥에서 자는 수가 있어도 제 방 침대를 빼고 싶습니다 문제는 어머니가 허락을 안해주신다는건데 솔직히 왜 안해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쓴지 6년은 된 오래된 침대이고 제방에 있는 제 침대 제가 알아서 폐기물 신고 하고 버리겠다는데 왜 안된다는건지.. 오히려 방에 침대빼고 싹 청소하고 방을 사용하는게 낫지 않나요?
요점만 말하자면
- 방 침대를 빼려고함 이유는 방 크기에 비해 침대가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 많고 거미들이 침대밑에서 계속 나오기때문
그치만 이런 얘기를 전에 엄마한테 했지만 허락 못받음 허락하지 않는 이유도 모르겠음 충분히 오래 쓴 침대이고(6년 썼음), 내가 알아서 신고까지해서 버릴것임
방에서 침대를 빼고 넓게 쓰는게 좋지 않나? 혹은 내 방을 옷방이나 다른 형제가 쓸수있게 만들어 주는게 낫지 않나? 현재 글쓴이는 고3이고 반년뒤면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갈 생각임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떠세요 그리고 엄마 설득할 방법이나 말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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