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아까 질문에서도 봤긴한데 요즘 결혼식 안올리나요?
제 회사동기는 결혼하는데 5천만원
아는 지인의 누나는 서울에서 결혼식을 1억주고 했다고 하네요
약간 그돈씨 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다들 결혼식 예식장을 잡고 결혼하는 분위기인가 싶습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에는 결혼식을 생략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결혼식을 합니다. 저도 결혼식 비용이 너무 비싸고 그리고 그 과정이 매우 번거롭기 때문에 결혼식을 생략하고 싶었는데요. 근데 또 다른 측면으로 생각해 보면, 결혼식을 올릴 때 가족이나 친구들, 지인들이 하객으로 오면 사회적으로 공식화되는 측면과 심리적 당연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내 배우자가 딴 곳에 눈을 돌릴 확률도 낮아지고 결혼생활이 오랫동안 끈끈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이 바뀌었어요. 질문자님도 이 부분을 잘 생각해보세요. 요즘 이혼률이 굉장히 높은데, 이혼 확률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다면 결혼식 비용이 대수인가요? 이혼은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을 보면 대부분 결혼식을 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호텔 결혼식 등 화려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 소규모 결혼식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가족끼리만 모여 간단하게 식사 한끼 하는 정도로 결혼식을 대신하는 경우도 보긴 했습니다.
요즘에는 결혼식은 예식장에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예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살거나 스몰 웨딩으로 저렴하게 결혼식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서 점점 허례허식같은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아직도 아직은 결혼식을 올리는 추세입니다. 아주 소수 몇명만 결혼식을 하지 않지 대부분 부모님들이 무조건 하는 분위기 입니다.
결혼식 장소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결혼식 하는 사람들은 지인 초대해서 하고 그렇지 않는 경우 스몰 결혼식이나 가족 끼리만 초대해 간소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양극화예요. 아예 스몰웨딩·노웨딩 하는 커플도 늘었고, 반대로 한 번뿐이라며 크게 쓰는 경우도 있어요.
집값·신혼집 비용이 너무 커지다 보니 “그 돈이면 차라리…”라는 생각이 자연스러워진 거죠.
그래도 부모님 의견, 체면, 하객 관계 때문에 예식장 결혼은 아직 꽤 많긴 해요.
결론: 안 하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하는 사람은 더 비싸게 하는 시대입니다.
요즘은 결혼식을 꼭 크게 올려야 한다는 분위기는 많이 약해진 편입니다.
비용 부담 때문에 스몰웨딩 하우스웨딩 예식 생략 후 식사만 하는 경우도 실제로 늘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가족 체면 회사 문화 때문에 전통 예식을 선택하는 사람도 많아, 개인 선택에 따라 갈리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