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처다보지도 않던 전통음식 등 냄새나서 싫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까 그것이 좋아집니다. 맛도 있고 입맛이 변한 걸까요? 왜 그럴까요? ( 전통음식 예 , 된장찌게 청국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