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자전거 꼭 필요할까요? 무서움 많은 아이 어쩔지..

초3 여아 겁이 많아 퀵보드도 잘 안타고 다니는데 두발자전거는 꿈도 못꾸고 있어요.

언니가 물려준 자전거세 보조바퀴를 달고 있는데 그것마저도 안타네요.

퀵보드는 왠지.. 골반이 틀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가끔씩 동네서 이동할때 자전거를 배우게해서 타고 다니게 할지 어쩔지 고민되네요 뭐가 나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3여자 아이를 자녀로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가 겁이 많아서 여러모로 걱정이 되시겠어요~

    저도 어렸을때 겁이 많았기 때문에.. 아이가 킥보드나

    자전거를 무서워 하는 마음도, 저도 과거에는 그랬기에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는 해요ㅎㅎ

    아이의 성향때문에 작용이 되었을수도 있고

    익숙하지 않거나 적응되는 속도가 느리면 그럴 수 있기에

    어느정도 아이를 이해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겁이 많은 아이에게 억지로 시키게 된다면은

    오히려 더 무서워할 수 있어요~

    먼저 킥보드 때문에 골반이 틀어질까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킥보드를 안전하게 올바르게 타고 너무 장시간을

    오래 타지 않는다면 골반에 크게 영향가지는 않는답니다.

    오히려 킥보드를 안전하게타면 균형 감각도 길러주고

    다리근육도 자연스럽게 튼튼해 질거에요~

    다만 당연히 필수적으로 헬멧과 보호대는 착용시켜주시고

    위험하니 너무 빨리 달리지 않게 조절해주세요.

    자전거는 꼭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아도 괜찮을 거 같아요

    아이가 겁이 많다면 보조바퀴를 먼저 편안하게 타게 해주시고

    보조바퀴로 충분히 익숙해지고 나서 아이가 자신감생길때

    그때 두발자전거를 천천히 연습시켜 주시면은

    아이도 속도는 느리더라도 잘 타게 될거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마다 적응 속도의 차이가있으니

    아이의 속도를 존중해주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언니가 쓴 자전거가 있으니 충분히 기다려줄 수 있을테니

    자전거보다 쉬운 킥보드로 먼저 균형 감각을 기르고

    아이가 자전거를 서서히 타고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때 연습시켜 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대부분 배우는 기간의 차이는 많이 있긴 하더라도

    거의 다 어느순간 잘타더라구요ㅎㅎ

    작성자분의 아이도 조금더 성장하면 자신감이 생겨서

    충분히 잘 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여아라면 두발자전거를 꼭 탈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 친구들이 타기 시작하면 어울리지 못할까봐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남자아이들은 자전거를 타면서 자주 만나고, 여자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만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겁이 많은 아이에게 자전거를 강요하면 거부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해서 두발 자전거가 필수 인 것은 아니기에 아이가 스스로 타보고 싶어할 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아요.

    자전거를 가르치고 싶다면 페달과 보조바퀴를 떼고 발이 땅에 완전히 닿은 상태로 발을 구르며 중심부터 잡는 연습을 시키면 두려움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킥보드의 경우 장시간 타지 않는 한 골반이 틀어지지는 않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초3 아이라고 해서 자전거를 꼭 타야 하는 건 아니고,

    아이가 무서워 한다면 억지로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자전거는 좋은 운동과 이동 수단이므로 아이가 관심을 보일 때 천천히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안전한 곳에서 부모와 함께 천천히 균형 잡는 연습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

    퀵보드가 골반을 틀어지게 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니,

    올바른 자세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겁이 많다면, 성공하기 쉬운 작은 단계부터 시작하고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전거나 킥보드를 강제로 타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2개다 필수 항목도 아니죠.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중 자전거를 안타거나 못타는 아이들 의외로 많습니다. 나중에 고학년이 되거나 중,고등학생이 되어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면 며칠만에 금방 배우기도 합니다.

    자전거 연습은 아이가 타고 싶다고 할 때 그때 시작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3 아이에게 자전거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균형감각, 운동 자신감을 키우는 좋은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겁이 많은 아이에게 억지로 태우면 오히려 두려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넓고 안전한 곳에서 부모와 함께 타는 즐거운 경험부터 만들어 주세요. 퀵보드나 자전거 모두 올바른 자세로 타면 골반이 틀어지는 것을 걱정할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아이가 준비됐을 때 천천히 도전하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전거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겁이 많은 아이라면 억지로 배우게 하기보다 아이가 흥미를 보일 때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 바퀴를 떼는 것도 서두르지 마세요. 퀵보드 역시 올바른 자세로 안전하게 타면 골반이 틀어진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무엇보다 즐겁게 움직이는 경험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