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아빠가 큰병일까봐 걱정하십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66
기저질환
결핵성늑막염
복용중인 약
결핵약
여러번 질문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검사결과에 안심을 했었는데 또 이렇게 힘들어하시네요.
올해 1월에 폐에 물이 차서 응급실에 가셨습니다. 급하게 물을 빼고 씨티를 찍었는데 1.2cm 결절 발견, 그리고 흉수검사 및 객담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입원해계시는 2주 동안 발열은 매일 있었고, 기침 숨참 있었습니다. 결과는 약간의 결핵균이 나와 결핵성늑막염으로 진단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약 드시고 계시며, 7/3이면 6개월이 되기 때문에 약 드시는 것도 끝입니다.
처음에 약 드신 지 2개월째에 씨티를 찍었는데 처음에 발견된 결절도 거의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찍어봤는데 아직 물이 다 안빠졌다고 했으며 결절이 3mm, 4mm 두개가 있다고 6개월 뒤에 추적검사 한번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지금 아버지 증상으로는 기침 이런 건 전혀 없습니다. 다만 피부 습진이 심하시고(간지러움 동반) 손가락 끝도 갈라졌습니다. 제 착각일 수 있는데 밭일 하고 오시면 목소리가 쉬기도 하십니다. 그 외에는 체중도 다시 증가하셨고 다른 증상은 약 드시면서 다 사라졌습니다(발열 기침 등)
한달에 한번씩 병원 가서 피검사 엑스레이 찍었었고, 거의 두세달에 한번 씨티를 찍긴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좋아지고 있다고 하셨구요. 하지만 결절 얘기를 듣고나서는 아버지께서 큰병일까봐 걱정되서 잠을 못주무십니다. 손가락 갈라지는 것도 결핵약 부작용이 아닐수도 있다고 하시구요. 내일 다니던 병원에 다시 가보신다고는 하나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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