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사정 지연으로 보이고 이에대한 원인은 특정 자세(누운 상태)와 하체 긴장(허벅지·발)에 사정이 조건화된 상태로 보입니다. 즉 일반적으로 골반저 근육 수축과 복압 상승으로 사정을 하는 대신 본인은 허벅지 힘으로 사정을 대신하는 습관이 굳어 다른 자세에서는 사정 반응이 잘 안 나오는 기능적 사정지연에 해당합니다.
해결은 패턴 교정에 있습니다. 자위 시 다양한 자세(앉거나 서서)로 바꾸고, 허벅지 힘을 빼고 하복부와 회음부 중심으로 힘을 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항문을 조이는 느낌으로 골반저 근육만 따로 수축하는 감각을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케겔 운동). 관계 시에도 하체 전체 긴장 대신 골반 중심으로 힘을 집중해야 하며, 기존 방식은 의도적으로 줄여야 교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