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일단강렬한베이컨
영어유치원 졸업 후 초1주 5회 영어학원 유지즁입니다
주위에서는 초 삼 까지는 유지해야 초 삼 후반에는 수학의 매진 하고 영어가 어느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 걸까요 뭔가 끊으면 불안해서 계속 시키고는 있는데 아이는 그래도 영어는 곧 잘 하는 편입니다. 언제까지 계속 유지를 해야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영어교육 관련해서 질문글을 올려 주셨네요~
영어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1학년인 지금 현재
주 5회 영어학원 과정을 잘 따라가고 있다면
아마도 아이가 영어실력이 상당히 늘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주위 부모님들이 말씀하시는 초등 3학년까지 영어를 완성해두고
초4부터 수학에 집중한다는 이야기는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씀이기는 하지만, 아이의 성향이다 속도모다 차이가 있으니
저는 아이의 상황에 맞게 가르쳐 주시라고 하고 싶어요
일단은 초등학교 저학년때 까지는 교과목의 난이도가 낮고
학습적인 부분도 적은 편에 속하다고 볼 수 있는데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수학 개념이 갑자기 어려워지며
저학녀때보다 학습량이 크게 늘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초등 저학년때 영어의 기본기를 최고치로 올려두게 되면
초등 고학년이 되었을 때 영어학원 다니는 횟수를
조금 줄이더라도 영어실력이 떨어지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일단은 저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요
사실 영유아기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는 학습보다는
놀이가 우선인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도한 학습이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학습능력을 떨어트릴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지금 영어를 즐겁게 곧잘 따라가고 있다면
초등학교 2학년 말까지는 지금은 영어교육을 유지시켜 주시고
아이의 학습 스트레스가 크지 않다면 초2~초3까지는
영어를 지금처럼 잘 할 수 있다고 지도해 주신다면은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아이가 영어를 잘하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을만큼 지도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영유 출신이라도 초등 1-2학년 때 리딩량과 음성 노출을 줄이면 영어에 대한 감을 잃기 쉽기에 주 3~5회 학원을 유지하는 것이 영어 실력에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적어주신대로 3학년 이후에는 국어와 수학의 공부 비중이 늘어나므로 아이 학습 상황에 맞게 주 2~3회나 자기주도형 학원으로 옮겨보시는 것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불안감에 주 5회를 고집하기보다는 아이의 영어 실력과 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선에서 학원 횟수를 조절해 보시고, 확보된 여유 시간으로 국어 독해력과 수학 기초를 다져주는 것이 장기적인 입시와 전반적인 학업 균형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사교육을 진행할 때 중요한 점은
아이가 학습의 대한 흥미와 관심을 보이느냐.
아이가 그 학습을 하려는 열정을 보이느냐.
아이가 학원을 다니길 원하고 보내달라고 하느냐 입니다.
또한 학원의 선택과 결정은 부모님의 몫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 할 시간을 충분히 준 후,
그 선택과 결정은 아이가 직접 하도록 해주는 것이 학습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영어에 대한 흥미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미 여유를 졸업했고 주 5회이상 영어학원을 다녀서 이미 곧잘 하는 상태하면 현재는 조금 줄여 주셔도 되는 시기라고 봅니다. 질문자님은 아이가 영어를 잊어 버릴까봐 불안한 마음이 있으신 거 같은데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면 계속 다녀도 되지만, 크게 흥미가 없어 보인다면 다른 과목으로 전환할 시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3까지 꼭 유지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잘 따라가고 실력이 유지된다면 주 3-4회로 줄여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양보다 꾸준함과 흥미입니다. 읽기,듣기 중심으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지면 학원 의존은 점차 줄이고, 수학 등 다른 과목과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3까지만 영어를 주5회로 유지하라는 이유는 아무래도, 수학의 난의도가 상승하면서, 영어의 비중을 조금 줄이는 게 아이의 학업 스트레스와 피로도를 줄이는 방법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이제 독해와 문법 위주로 넘어 가면서 기존에서 횟수를 줄여도 탄탄한 기본기로 실력 유지는 충분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영어의 경우, 자극을 계속 주어야 그게 유지가 되는 것에는 동의는 하지만, 꼭 3학년까지 유지해야 하거나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1주의 수업 횟수를 줄이거나, 집에서 노래나 놀이, 간단한 교재를 통한 자극을 주어도 충분히 언어 감각은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이가 아직은 영어 학원 다니는 걸 즐기고 있고 큰 문제가 없다면 일단은 계속 다녀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