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고양이 변기 관리, 몇개가 필요할까요?

고양이 한마리 집사입니다. 플라스틱 대형 변기 한개

있는데요. 양이가 볼일보구 모래를 잘 덮지 않고 변기 벽을 벅벅 긁어서 스크레지가 상당해요.변기를 늘리거나 변기자체 교체를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 한 마리라면 화장실은 2개를 권장해요. 꼭 늘려야 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처럼 모래를 잘 안 덮고 벽을 긁는다면 하나를 더 놓아보는 게 좋습니다.

    현재 대형 화장실 자체가 작지 않다면 당장 교체하기보다는 2개로 늘려서 반응을 보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벽을 벅벅 긁는 행동은 꼭 화장실이 마음에 안 들어서라기보다, 볼일을 본 뒤 모래를 덮으려는 본능적인 행동인데 모래가 부족하거나 벽면이 매끄러워서 발톱에 걸리는 느낌이 없을 때 벽을 긁기도 합니다.

    한 마리 기준으로는

    1. 기존 대형 화장실 유지

    2. 비슷한 크기의 화장실 하나 추가

    3. 모래 깊이는 대략 5~7cm 정도 유지

    4. 하루에 한두 번 이상 배설물을 치워주기

    5. 가능하면 뚜껑 없는 넓은 화장실 사용

    이렇게 해보세요.

    특히 벽을 계속 긁어서 플라스틱에 스크래치가 심한 정도라면 화장실을 더 큰 것으로 바꾸는 것보다, 옆에 하나를 추가해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 먼저입니다. 두 개를 놓았는데 한쪽만 계속 사용한다면 그때 화장실 크기나 형태를 바꿔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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