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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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도 주식처럼 상장폐지가 되나요?
개별 종목처럼 ETF도 없어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상장폐지 되면 투자금은 어떻게 되는지, 미리 위험한 ETF를 구별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도 거래가 없다면 상품성이 없어 상장폐지가 될 수 있죠.
다만 개별종목과 달리 ETF는 지수에 투자하기 때문에 상장폐지가 된다고 해서 돈이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거래가 안되면 판매하는 증권사에서 자유롭게 상장폐지를 하며 투자한 돈은 반환됩니다.
지수에 투자했기 때문에 해당 종목들이 사라지는게 아니죠.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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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도 거래량과 자산규모가 지나치게 작다면 주식처럼 상장폐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ETF 자체가 청산되는 것이므로 개별기업의 파산과는 성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상장폐지 시 ETF가 보유한 주식과 채권을 처분한 후, 비용을 제외한 청산금이 투자자에게 지급되므로 투자금이 전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도 주식처럼 상장폐지될 수 있습니다. 주로 순자산 규모나 거래량이 너무 작아지거나, 추종지수가 없어지고 운용사가 상품을 정리하는 경우 등에 발생합니다. 개별기업의 상장폐지와 다른 점은 ETF가 폐지된다고 투자금이 곧바로 0원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보유자산을 처분한 뒤 비용 등을 반영한 잔여재산이 투자자에게 지급됩니다. 투자 전에는 순자산총액, 거래량, 운용기간과 운용사 공지를 확인하고 규모가 지나치게 작은 ETF는 상장폐지 가능성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ETF도 상장폐자기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식과 다른 점은 상장폐지가 되면 해당 시점의 시가로 돈을 돌려준다는 점에 있습니다
상장폐지가 되는 요건은 너무 낮은 시가총액이나 너무 낮은 거래량에 있습니다.
따라서 ETF거래를 할 때 네임밸류가 높은 기업의 ETF를 거래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상장폐지 됩니다.
상장폐지의 개념을 한번 짚어야 하는데, 상장폐지 = 망한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 맞는 말이긴 하지만 약간 달라요.
엄밀히 말하면 시장에서 거래가 안되게끔 된다. 이런 것입니다.
그러니 펀드를 시장에서 거래되게끔 하게끔 해놓은게 ETF인데, 이 거래가 안되게 된다 이렇게 보면 되요. 그래서 기본으로 지켜야 되는 거래 조건이 안될 경우에는 상폐 될수 있습니다.
뭐 자본금이 딸리게 된다던가, 가격을 추종못한다던가 이런걸로도 될수 있어요.
일단 상폐되면 마지막 시장가로 원금을 고객들한테 돌려주기 때문에 완전 돈 다날리고 그런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도 주식처럼 상장 폐지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별기업의 상장폐지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ETF가 폐지된다고 해서 투자금이 곧바로 '0원' 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TF는 보통 거래량ㆍ순자산 규모가 지나치게 작거나 ,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 운용사가 상품을 정리할 때 상장폐지될 수 있습니다.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일정기간 매매할 기회가 주어지고 , 끝까지 보유하면 ETF가 가진 자산을 처분한 뒤 청산가치에 따라 현금으로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그때까지의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가 부담합니다.
미리 체크할 사항은 :
1) 순자산 (AUM) 이 지나치게 작은 ETF
2) 거래량이 매우 적은 ETF
3) 출시 후 자금 유입이 계속 부진한 ETF
4) 비슷한 상품이 많아 경쟁력이 떨어지는 ETF
결론적으로 ETF 상장폐지 = 투자금 전액 손실은 아닙니다.
하지만 장기투자라면 수익률만 볼게 아니라 AUMㆍ거래량ㆍ운용사의 지속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ETF도 개별주식처럼 상장폐지될 수 있지만, 주식과는 다르게 투자금을 대부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ETF 운용사는 당일 장 마감 후 남은 자산을 모두 청산해서 실제 자산가치 비율대로 투자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부도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상장폐지 위험을 줄이려면 순자산총액이 50~100억 미만으로 작거나 일별 거래량이 현저히 적은 유동성이 부족하거나, 자금이 빠르게 유출되는 테마형 ETF만 피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도 상장폐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주식의 상장폐지와는 조금 다른데요. ETF는 운용사가 상품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거나 규모가 너무 작아지는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상품을 청산하고 상장폐지할 수 있습니다. ETF가 상장폐지된다고 해서 투자금이 전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ETF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나 채권 등을 정리해서 청산한 뒤 그 금액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ETF상장폐지는 0원이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상장폐지 과정에서 가격이 흔들릴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시점에 매도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규모가 너무 작거나 거래량이 지나치게 적은 ETF는 주의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