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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100도까지 끓여서 마시면 건강에 해로운 입자들이 제거되나요?
구축 아파트의 수돗물을 100도까지 끓여서 마시면 건강에 해로운 입자들이 제거되나요?
수돗물을 브리타 정수기 필터로 한번 거치고
커피포트로 100도까지 한번 더 끓여서 마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시면 건강하게 마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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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100도까지 끓이면 일부 건강에 해로운 입자(미세플라스틱 등)를 제거할 수 있지만, 모든 오염물을 없애지는 않습니다.
특히 구축 아파트에서는 노후 배관으로 인한 녹이나 부식물이 끓임만으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끓임 효과끓이면 잔류염소와 소독부산물이 줄고, 칼슘·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석회(탄산칼슘)를 형성해 미세플라스틱을 최대 90% 포획·제거합니다(경수일수록 효과적).
한국 수돗물 미세플라스틱 농도는 매우 낮아(ℓ당 평균 0.05~0.2개) 이 방법이 유용하지만, 세균 사멸 외에 중금속이나 녹은 여과 없이는 남을 수 있습니다.
브리타는 한국 수돗물에서 염소 냄새·미세 불순물·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줄여 맛을 개선합니다.
그러나 끓임 전 필터링만으로는 미세플라스틱이나 녹 같은 입자를 완벽히 잡지 못하니, 끓임과 조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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