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차단 '우유팩 + 신문지' 봉인법
실내에서 휴지에 적시면 유독 가스가 퍼져 머리가 아픕니다. 우유팩과 지퍼백으로 냄새를 완전히 가둬 버리는 방법입니다.
준비물: 다 마신 우유팩(또는 작은 박스), 신문지나 헌 옷, 비닐봉지 2장, 테이프
작업 전 창문을 꼭 열고 가능하면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흡수시키기:
우유팩 안에 신문지나 헌 옷을 구겨 채워 넣은 뒤, 남은 아세톤을 천천히 부어 완전히 흡수시킵니다.
밀폐하기: 우유팩 입구를 꾹 접어 테이프로 단단히 닫은 후, 비닐봉지로 2중 포장하여 묶어줍니다.
폐기: 냄새가 새어나가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종량제 봉투(일반쓰레기)에 넣어 버립니다.
2. 자연 증발법 (베란다/야외 공간이 있는 경우)
아세톤은 공기 중에서 굉장히 빠르게 날아가는(휘발성) 성질이 있습니다.
실내(방, 거실, 화장실)가 아닌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나 야외에 자리를 잡습니다.
아세톤 용기 뚜껑을 열어두거나, 입구가 넓은 용기(유리/금속 용기만 가능, 플라스틱은 녹음)에 부어놓습니다.
바람을 타고 공기 중으로 전부 날아갈 때까지 둔 뒤, 다 마르면 빈 용기는 분리수거(또는 종량제)로 버립니다.
- 한 줄 요약:
하수구 투기는 절대 금물! 환기되는 곳에서 우유팩+신문지에 부은 뒤 비닐로 2중 봉인해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시는 게 머리도 안 아프고 가장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