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사회생활을 잘 하고 있는건지 고민입니다

첫 직장에 들어온지 3개월차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제딴에는 열심히 뛰어 다니면서 열심히 배우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사수분께서 자꾸만 저한테 입으로만 떠든다 자꾸 뒤에서 말이 나온다니 하면서 자꾸 이야기 하니까 힘들어요 이게 처음 나오는 말이 아니라 자꾸 저런식으로 하니까 자신감도 떨어지고 일 할 의욕도 안 나요 처음에는 자꾸 여러번 저런 소리를 하시니까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고 노력했는데 자꾸 저러시니 솔직히 이제 짜증이 나요 사수분이 원래 성격이 완벽주의고 여기 저기 개입하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나름 열심히 하신다고 생각하는데 계속해서 사수가 쪼고 있으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이 들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원래 사회생활이라는게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사람때문에 힘든것이랍니다.

    어딜가나 갈등이 생기는 직원들은 꼭있더라고요.

    질문자님이 사회생활을 못하는게 아니고요.

    누구나가 겪는 사회생활의 고충이랍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하시던것처럼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조금씩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된다 생각해요.

    질문자님의 인생의 주인공은 질문자님이에요. npc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 마세요.

    이상 잡학다식이었습니다.

  • 사수님하고 소통방식에 문제가 있으신거군요..!

    이제 막 시작한 직장생활이라 많이 힘드시죠.. 근데 사수분이 완벽주의 성향이시다보니까 더 어려우실거같네요 ㅜ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을 겪어봤는데

    사수분이 말씀하시는게 다 나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이 힘들었답니다;;

    그냥 한번 어떤부분이 부족하다 생각하시는지 구체적으로 함 여쭤보세요

    글고 개선할점을 같이 찾아보자고 하면 되죠

    사수님 업무 스타일이나 보고방식에 대해서 구체적인 가이드가 필요할수도 있구

    그리고 업무일지나 체크리스트 같은걸 작성해서 진행상황을 공유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개선이 안된다면 인사팀이나 상위 관리자분하고 상담을 해보시는것도 방법일거 같네요

    직장생활이 쉽지는 않지만 이런 과정들이 다 성장의 밑거름이 될거라 믿으시구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들이 나중에는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 사수분이 완벽주의라면 자신을 너무 전방에 내세우면 안될것 같아요!!

    살짝 뒤쪽에서 지원을 해주면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으면 톡톡~~ 터트려주시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회사생활되시고 항상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