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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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10년 뒤의 내가 본다면 ?

지금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10년 뒤에는 “그때 왜 그렇게까지 고민했을까?”라고 생각할 것 같은 것은 무엇일까? 반대로 지금은 사소해 보여도 10년 뒤에는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느낄 것 같은 것은 무엇일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의 고민중에는 생각보다 별것 아니었던 일도 많을 것 같습니다. 작은 지출이나 사소한 선택 하나하나에 너무 많이 고민했던 순간들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반대로 지금은 조금 힘들게 느껴지는 선택들이 오히려 가장 잘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 추가로 납부하고 있는 국민연금 추납은 나중에 잘한 선택이었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당장은 돈이 나가니 조금 부담스럽고 타이트하게 느껴지지만 미래를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후를 위해 조금씩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도 지금은 큰 변화가 없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생길 것 같습니다. 지금의 작은 절약과 준비가 미래의 나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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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바쁘다, 돈이 부족하다, 귀찮다 등의 핑계를 대며 안가고 있지만

    점점 가기 어려워 질 거라는 건 알고 있거든요.

    그런 생각을 하면 지금 좀 다녀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타인의 평가나 남들과 비교하며 조바심쳤던 고민들은 10년 뒤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해프닝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반면 매일 20분씩 운동하기, 작게라도 돈을 모으기, 매일 한 줄이라도 기록을 남기기처럼 당장은 티 나지 않는 작은 습관을 꾸준히 지켜낸 것은 훗날 당신의 인생을 바꾼 가장 위대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긴 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자를 오래해서 그런가 10년 전에 하이닉스 삼성전자 사서 장기보유를 왜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곤 하네요

    그래도 지금 하고 있는 미국 증시 추종 ETF 매수는 10년 후에 가장 잘한 선택이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