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녀한테 다른 남자가 생겼는지, 저를 싫어하게 된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짝녀가 헤어진지 이제 5개월정도 되가는데 엄청 신중하게 천천히 다가가려고 하고 있거든요. 진심으로 대하고 싶어서.
그런데 계속 걱정되는게 짝녀가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늘 초조하고 조급해지는 마음을 조절하는게 너무 힘든데 그래도 다른 남친이나, 썸남 생기면 어쩌지?하면서 늘 걱정이 됩니다.
최근에 짝녀랑 단둘이 얘기를 하고 조금은 많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사실 아직 전남친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좋은 사람이 었다고 궁금하고 보고 싶다하는데,
그래서 제가 너도 좋은사람이라고 그러니까 좋은사람끼리 만난거라고 너한테 좋은 사람이었듯이 그 사람한테도 좋은사람으로 기억될거라니까 얘가 갑자기 펑펑울어서 깜짝 놀라서 휴지 가져다주고 다른주제로 전환했는데 마음이 많이 걸리네요
그래서 제가 의견을 듣고 싶은 두개가 있는데
1.새로운 남자는 아직 안 생겼다고 생각하는게 맞겠져?
2.혹시 저 안좋은 이미지로 남았을지 걱정됩니다ㅠㅠ 안 그렇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