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 금반지를 끼고 씻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4k 금반지에 물이나 비누, 샴푸 등이 묻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손 씻거나 샤워할 때 매번 반지를 빼는 것이 너무 번거로울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4k 금은 물에 닿는다고 녹슬거나 하진 않아서 손 씻고 샤워하는 정도로는 크게 문제 없어요. 저도 반지는 웬만하면 잘 안 빼고 지내는 편이고요. 다만 금 자체는 괜찮아도 비누나 샴푸, 바디워시 같은 게 반지 안쪽하고 세팅 틈에 끼면 때처럼 뭉쳐서 광이 죽고, 그 상태로 계속 두면 손가락에 습기가 차서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해요.

    그리고 14k는 순금이 아니라 나머지가 다른 금속하고 섞인 합금이라, 특히 수영장 락스물이나 온천물, 파마 염색약, 향수나 화장품 같은 건 변색을 부를 수 있어요. 그래서 손 씻는 정도는 그냥 두시더라도 방금 말한 강한 것들이 닿을 때만큼은 빼주시는 걸로 기준을 잡으시면 매번 빼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관리하실 수 있어요. 여기에 한 달에 한 번쯤 미지근한 물에 주방용 중성세제 살짝 풀어서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닦아주면 안쪽에 낀 때가 빠지면서 새것처럼 반짝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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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네 씻어도됩니다 매번빼지마세요 잃어버릴수가 있어요 그냥끼고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빼두시고 다시 손을 잘씻으세요

  • 14K 반지는 물에 닿아도 아무렇지도 않고 화장품이나 비누나 샴푸에 닿아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변하지도 않아요 그러니 반지를 뺐다 꼈다 해서 불편하게 사시지 마시고 그냥 계속 끼셔도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냥 끼셔도

    됩니다

  • 매번 빼다 보면 오히려 화장실 선반이나 세면대에 두고 나와 분실할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그러니 평소에는 그냥 끼고 편하게 씻으세요.

    대신 몇 달에 한 번씩, 종이컵에 따뜻한 물을 담고 주방세제(퐁퐁)를 한 방울 풀어준 뒤 반지를 5분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보세요. 틈새에 꼈던 비누 때와 유분기가 쏙 빠지면서 처음 샀을 때처럼 다시 번쩍번쩍 광이 난답니다.

  • 저는 그냥 끼고 씻고 다 합니다 ! 

    뺐다꼈다 하다가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매번 귀찮기도 하고 처음엔 이질감 있었지만 

    익숙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