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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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치구 밑이 간지러워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갑자기 치구 밑이 간지러워요 그런데 하루종일 긁을 만큼 가렵지는 않아요 냉 색깔도 투명해요 그리고 냉 냄새는 냉 특유의 냄새가 나요 꼭 병원에 가봐야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갑자기 치구 아래쪽이 가렵다고 해서 반드시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냉이 투명하고, 평소와 다른 심한 냄새가 없으며, 가려움도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일시적인 피부 자극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춘기에는 땀, 분비물, 생리 주기 변화, 꽉 끼는 옷, 생리대나 세정제 사용 등으로 외음부 피부가 민감해져 가벼운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면 속옷을 착용하고, 통풍이 잘 되게 하며, 비누나 여성청결제로 과도하게 씻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산부인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노랗거나 초록색 냉이 나오는 경우, 비린내나 악취가 심해지는 경우, 외음부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따가운 경우, 배뇨 시 통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현재 말씀만으로는 급하게 병원에 가야 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우선 며칠 정도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겠습니다. 다만 긁는 것은 피부를 더 자극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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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았을 때는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일시적인 자극으로 인해서 나타난 것으로 보이며, 며칠간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꽉 끼는 바지 등의 착용은 자제하시길 바라며 깨끗하게 씻고 난 후에는 잘 말리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려움이 4~5일 이상 지속되는데 빈도가 줄어들지 않고, 냉의 색깔이나 냄새가 이전과 다르며 소변을 볼 때 따갑거나 통증이 나타난다면 염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가려움은 피부 건조나 세정제 성분에 의한 자극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어내고 물기를 잘 말린 뒤 통풍이 잘되는 면 속옷을 입어보세요.

    만약 붉게 부어오르거나 분비물이 평소와 다르다면 염증일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손으로 긁으면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가급적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