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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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구 밑이 간지러운데 따갑지는 않아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치구 밑이 간지러운데 따갑지는 않아요 그리고 하루종일 긁어야 할 만큼 간지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긁으면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치구 밑을 긁으면 냉이 나올때도 있는데 안심해도 되는 걸까요? 냉은 투명한 색이고 냄새는 냉 특유의 시큼한 냄새에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치구 밑이 은은하게 가려우면서 냉이 나오는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대하나 음양의 범주로 볼 수 있어요. 다행히 냉이 투명하고 시큼한 냄새가 나는 건 정상적인 생리적 냉일 가능성이 높고, 통증이나 심한 악취가 없다면 당장 큰 병이 있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안으셔도 됩니다.

    한방에서는 이 부위가 간의 경락이 지나가는 곳이라, 스트레스나 피로, 혹은 하체가 습하고 차가워지면 기혈 순환이 잘 안 돼서 일시적으로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고 봐요. 긁을 때 자극으로 인해 자궁 경부나 질 주변에서 투명한 냉이 일시적으로 더 밀려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긁으면 약한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조아요. 평소에 통풍이 잘되는 면 속옷을 입고, 차가운 음식을 줄여 하체를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가려움이 더 심해지거나 냉 색깔이 불투명하게 변하면 그때는 진료를 받아보세요.

    더 궁금한 점이나 냉의 양이 평소보다 많이 늘었는지 알려주시면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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