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코인은 상승장이 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해를 보고 마무리를 하게 될까요?
코인은 상승장이 오면 엄청나게 오르잖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상승장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해를 보더라구요
너무 신기한 현상이 아닐수 없는데..
왜 그런 걸까요?
너무 궁금해요...
꼭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승장에도 손실이 나는 건 무리한 레버리지, 늦은 진입, 과도한 욕심때문입니다. 익정 타이밍을 높치고 고점 추격을 하다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의 끝없는 욕심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고 중도에 팔아버리지 못하고 결국 조금 더더를 외치다 최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며 계속해서 매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매수했던 자리로 내려오거나 혹은 그 밑으로 자산의 가격이 하락하기도 하죠.
결론적으로 코인의 가격이 상승해도 사람의 욕심 때문에 돈을 크게 벌지 못하는 것 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이 상승을 하더라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코인의 상승은 그냥 한 방향으로 오르기만 하지 않습니다.
상승장에서도 하락하는 코인도 있고
상승하더라도 중간에 내리는 경우가 많기에
그런 과정 중에 손실을 보는 투자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1명 평가코인은 변동성이 큽니다.
큰 상승이 오더라도 계속해서 버텨가며 크게 먹는 사람은 굉장히 드뭅니다.
비트를 1억에 사면 1억1000에 매도하고 계속 올라가면 1억 2000에 다시 들어가서 1억3000에 매도하고 그런식입니다.
그러다가 또 계속 가길래 1억5천에 비중을 크게 들어갔는데 마침 조정이 좀 와서 1억4000이 되면 비중이 크게 들어갔기에 겁이 납니다.
그러다 1억4000이 깨지면 손절을 하게 되고 그렇습니다.
그런 이유로 짧게 짧게 여러번 먹다가도 크게 한번 잃으면 본절 엔딩 또는 손실이 나는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코인의 상승시기에도 손해를 보는 이유는 코인이 관심을 받기 전에는 매수를 하지 않고, 코인이 상승할떄에도 긴가민가 등의 확신이 없다가 크게 상승한 후에 들어가니, 조정이 들어가고 이에 대한 손절을 하기 싫으니 반응을 하지 않다가, 이러한 최종적인 손해를 보고 매도를 하거나 또는 물린상태로 오랜시간 두게 되는 것이 특징 같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은 분할매매로 접근하면 보다 안전하게 투자를 할 수 있ㅅ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불타기에 들어가서 욕심 때문에 제때 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전략적으로 하락시기에 사서 오를 때 팔아야하는데
평소에 가만히 있다가 이미 많이 오른 상태에서 불타기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불타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플러스가 되었을 때 짧게 먹고 나와야하는데
이미 그런 분들의 욕심은 끝이 없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더 갈 거라고 인식하죠.
그러다가 마이너스로 전환된 순간에 바로 손절쳐야하는데 그런 전략 없이 들어간 분들은
어차피 오를거야 하면서 아까워서 안팔게됩니다.
이렇게 마이너스 50% 이상이 되어 결국 오랜시간 물려있거나 더 큰 손실을 보고 손절하게 되는게
일반적인 개미들입니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단타라고 하면 확실하게 정한 선에서 먹고 나와야하며 손절라인은 특히 확실하게 하여
손해를 덜 보는 쪽으로 가야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FOMO 잘못된 타이밍입니다."나만 뒤처지는 것 같다"는 조급함에 뛰어들게 되는데, 이때는 이미 상당한 상승이 진행된 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상승장에서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확증편향를 갖기 마련입니다.
특히 고점부근에서도 욕심에 매도 시점을 놓치고, 손실이 나면 공포에 질려 가장 나쁜 타이밍에 손절매를 하게 되며 이로 인해서 결국 손실이 나는경우가 많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의 경우 대부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아닌 알트코인의 비중이 높고 시세변동이 커 뇌동매매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코인으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승장에서 손실이 나는건 고점에 샀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긴 합니다 그래서 사실 폭락 뉴스에 사고 폭등 뉴스에 팔면 되는데 투자라는게 생각처럼 쉬운게 아닌거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상승장이 오더라도 사람들이 큰 변동성 때문에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승장일때 빨리 안사면 손해를 본다는 생각에
추격 매수를 해서 고점에서 매수를 했다가 가격 급락이 오면 대응을 하기 어려워져 손절을 할수 있습니다. 이런 매매를 몇번 반복시 큰 손해를 입게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얘기하면 다들 한 번쯤 겪어봤을 겁니다. 가격은 미친 듯이 오르는데 정작 계좌는 마이너스인 경우 많다고 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사람 마음이 탐욕과 두려움에 휘둘리기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상승장 초입에 들어가면 좋은데 대부분은 이미 많이 오른 뒤에 뛰어듭니다. 그러다 조정이 오면 무섭다고 팔아버리고 또 반등하면 못 참고 다시 따라붙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손해만 쌓이는 거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상승장에서도 대부분이 손해 보는 이유,
첫째, 감정적 매매: 상승장에 FOMO(놓칠까 봐 두려움)로 고점 매수 후 하락 시 공황 매도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타이밍 실패: 시장 변동성이 커 단기 차익을 노리다 손실보기 때문입니다.
셋째, 지식 부족: 코인별 펀더멘털이나 기술적 분석 없이 추격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레버리지 남용: 높은 레버리지로 큰 손실을 스스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장기 보유 부족: 상승장 이익을 실현하지 못하고 하락장까지 보유하기 때문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도 고점에서 포모현상으로 추격매수에 들어갔다가 손절하는 경우가 믾기때문아닐까 합니다.군중심리에 편승해서 여기저기 수익인증홍보가 난립하면서 무리한 투자가 손실로 이어지는 흐름은 자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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