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가는 인연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연인이라던가 친구라던가 오래 갈 수 밖에 없거나 특이하게 오래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저는 유독 관계가 오래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경계가 뚜렷한 것 같아요. 오래 가는 인연의 특징이라던가 의견, 혹은 오래가는 비법 같은 게 있을까요. 그냥 잘 맞는 사이라는 건 어떤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 같은 경우에는 오래 가는 인연과 짧게 가는 인연이 매우 뚜렷하게 나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만나도 대화를 하다 보면 대충 어떤 성향이며 성격이며 어떤 인성인지 대략 알 수가 있습니다. 자기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도 있고 원래 착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일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대하고 힘들 때 따뜻한 말이라도 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성격의 사람은 하루를 만나도 10년 만난 사람처럼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케이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성향은 외향적인 거나 내향적 성격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배려하는지가 오래가는 사람들의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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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거든요.

    아무리 진심으로 하는 비속어가 아니라고 해도 비속어를 듣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질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듣고 친구가 원하는 대답을 먼저 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친구 이야기에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고 싶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일부로 이야기하는 것이니까요.

  • 제가 다 장기연애 해본 사람으로서 그냥 다른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과 연애는 연애일 뿐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헤어지는 요인 중에 가장 큰게 안 맞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연애니깐 안 맞을 수 있고 그렇게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감정소모를 해야할까? 라고 생각하고 오래 사귀다 보면 결국 표현을 안해도 서로가 맞춰나가지더라고요 그 과정을 참고 견디는게 중요합니다

  • 오래가는 연인들은 각자에 맞는 코드나 이유가 있지요

    성격.관심사.좋아하는것 뭐이런게 맞음 오래 갈수도

    있지만 제가 경험상으로는 서로에대한 배려 관심 이해도

    진솔한 충분한 대화을 통해 오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음..아무래도 성격이 잘맞고 불편헌게 있으면 바로바로 말을 하고 무엇보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는게 가장 중요할것 같고,별로 오래가지 못하는 커플들은 맞춰주는 연애나,자주 헤어지자고 하는 연애,서로 불편한게 있는데도 참고 만나는 연애 등등 이렇게 참거나 헤어지자고 하는말들이 설로가 점점 불편하게 되고 서로를 싫어하게 되는것 같아요.

    제 의견은 여기까지입니당❤️❤️

  • 저는 현재 남자친구와 5년 만나고 있는데 오래 만나는 이유가 단순하게 웃음 포인트가 비슷해서인거 같아요 서로 같은 곳을 봐도 서로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맞춰가려면 웃음포인트가 비슷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오래가는 인연들을 보면 확실히 서로의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것 같아요. 또한 자신과 성격이 맞거나 대화하는 방법이

    맞고 특히 개그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일 수록 오래 인연을 맺더라구요. 성격적으로 잘맞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성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 저는 좋더라구요! 물론 모두가 그렇겠죠.

    배려를 해주면 배려를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성격이 잘 맞는게 가장 중요하지않나싶습니다.

    성격이 잘맞으면서 이런저런 생활력까지 잘맞으면 그야말로 최고인거죠.

    그런 연인들이 정말 오래가는거같습니다.

  • 제 생각에는 각자 어른스러울 때도 있고 유치할 때도 있는 사람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쪽은 불안형이어도 반대쪽이 안정형이면 오래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