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생각보다 찜통더위는 아닌것 같은데 왜 그런가요?

올해 여름에 엄청 더울 것 같았는데 아직까지는 밤에 선선한 바람도 불어주고 괜찮은거 같아요. 이런게 낯설긴한데 왜 찜통더위대신 견딜만해진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올해 여름이 덥지 않았던 이유는

    장마가 늦게 찾아와서 이기도 하지만

    엘리뇨 현상.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적 작용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 오호츠크해 부근에서 발달한 차가운 고기압을 따라 북동풍이 한반도로 자주 유입되었습니다. 이 기류가 전국적으로 주기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층의 열기를 식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다만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가 올 거 같습니다.

  • 올해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시기와 위치, 장마의 영향, 구름이 많은 날씨 등이 겹치면서 폭염이 다소 늦게 나타나는 지역이 있습니다. 밤에도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가 낮아져 비교적 견딜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한 여름에는 기압 배치가 바뀌며 폭염이 찾아올 가능성도 있어 계속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