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을 하지않는 사람도 주식하나요?

최근에 아는 지인을 만나야해서 주식을 한다는 말을 들어서 놀랐습니다 주식은 위험하고 저축이 최고라고하던데 그런 지인이 변했습니다 이건 이제 주식이 끝물이라는 상황을 보여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의 대중화는 시대적 환경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특정 개인의 투자 시작이 반드시 시장의 고점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과거에는 저축 이자만으로도 충분한 자산 형성이 가능했으나 저금리 기조와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에 가까워진 것이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자산 가치 하락에 방어하기 위해 보수적이었던 사람들조차 주식이나 채권 같은 위험 자산으로 눈을 돌리는 '금융 문맹 탈출' 현상이 전 연령층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끝물' 신호는 지표가 아닌 과열된 투기 심리와 맹목적인 추종 매수가 시장 전체를 지배할 때를 지칭합니다. 단순히 주식을 안 하던 사람이 시작했다는 사실보다는 그들이 어떤 종목을 어떤 근거로 매수하고 있는지 그 양상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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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전에는 ‘주식은 위험하다, 저축이 최고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저금리 시대에 저축만으로는 자산을 불리기 어려워서 주식 투자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었답니다. 지인이 갑자기 주식 얘기를 한다고 해서 ‘주식이 끝물’이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시장 참여자가 많아졌다는 신호로 보는 게 더 맞아요. 물론 주식은 언제나 변동성이 크고 위험을 수반하니, 무작정 따라 하지 말고 본인의 투자 성향과 상황에 맞게 신중하게 접근하는 게 중요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요즘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도 주식을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요즘에는 인구 중에서 1/3은 주식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주식 시장이 많이 오르기 때문에 주식 투자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