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입마음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떠한 분들은 교정 이후에 입마음이 아닌 과도한 침으로 인하여 고생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는 구강 내에 존재하지 않던 물질이 잔존하게 되면 구강 주변에 있는 여러가지 감각 기관 및 신경이 반응하여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즉 사람마다 이러한 것들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 현상이 시간이 지나 적응이 되면 원래대로 모두 돌아오게 됩니다.
직접적인 원인보다는 간접적인 원인일 것 같습니다. 교정 초반에는 적응하느라, 장치가 입 안에 있으면 좀 불편해서 입을 벌리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데 이러면 입이 마르기도 하고요. 오히려 자극 등으로 침 분비가 증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꼭 교정을 한다고 구강이 건조해지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