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는 손톱 자라는 속도가 변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임신 중에는 태중 아이를 성장시키기 위해 모체에서 많은 영양소를 뺏기게 되는데 그럼 손톱 자라는 속도는 느려질까요? 아니면 오히려 빨라지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신 중에는 오히려 손톱이 평소보다 빨리 자란다고 느끼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혈류량과 대사활동이 증가하고 여성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손톱과 모발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개인차는 있습니다. 임신 중 철분·단백질·아연 같은 영양 상태가 부족해지면 손톱이 약해지거나 쉽게 갈라지는 경우도 있고, 일부는 성장 속도보다 “질 변화”를 더 크게 느끼기도 합니다.

    즉 임신했다고 영양을 아기에게 뺏겨 손톱이 무조건 느리게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호르몬과 혈류 변화 영향으로 빨라지는 경우가 더 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출산 후에는 호르몬 변화와 영양 소모 영향으로 손톱이 약해지거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현상을 경험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