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년까지 10년 난 준비가 되어있는벌까?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직업
회사원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기혼
월 수입 현황
1000
월 부채 비용
4000000
월 고정 지출 비용
4000000
월 가용자금
2000000
희망 상담 분야
은퇴 설계
60세까지 근무하면 37년차 퇴직. 월 650으로 퇴직금 정산을 했을때 퇴직금과 퇴직연금 월 10만원씩 내고 있고 국민연금, 교원공제에 월 50만원씩 20년 정도 납부할거 같아~ 60세 퇴직이후 내가 월 받을수 있는 금액 알려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퇴직 후 월수령액을 정확히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현재 퇴직연금 잔액, 교원공제 적립금, 퇴직연금 유형, 퇴직소득세 정보가 필요합니다.
다만 월 650만 원 기준으로 37년 근속 퇴직금을 단순 계산하면 세전 약 2억 4천만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이를 20년 동안 나누어 쓴다고 보면 원금 기준 월 약 100만 원, 25년 동안 나누어 쓴다고 보면 월 약 80만 원 수준입니다.
퇴직연금을 월 10만 원씩 앞으로 10년 더 납입한다면 원금 기준 추가 적립액은 약 1,200만 원입니다. 이 금액만으로는 월 생활비를 크게 보완하기는 어렵고, 기존 적립금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교원공제에 월 50만 원씩 20년 납입한다면 원금 기준 약 1억 2천만 원입니다. 이 역시 실제 수령액은 상품 종류, 적용 이율, 수령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국민연금입니다. 50대라면 출생연도에 따라 다르지만, 60세 퇴직 직후 바로 국민연금을 받을 수 없거나 조기노령연금으로 감액 수령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60세부터 국민연금 정상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핵심입니다.
현재 월수입 1,000만 원 중 부채비용 400만 원, 고정지출 400만 원, 가용자금 200만 원 구조라면 은퇴 준비에서 가장 먼저 볼 부분은 부채 축소입니다. 퇴직 후에도 월 400만 원 부채비용이 유지되면 퇴직금과 연금만으로 생활이 빠르게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보면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는 퇴직금과 교원공제 자금을 나누어 쓰는 구조이고, 국민연금이 시작된 이후에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교원공제 분할수령액을 합산해 생활비를 맞춰야 합니다. 현재 지출 구조를 유지한다면 준비가 충분하다고 보기보다는, 남은 10년 동안 부채를 줄이고 은퇴 후 월 생활비를 낮추는 계획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37년 근속 후 월 650만 원 기준으로 정산되는 퇴직금 약 2억 4천만 원을 연금으로 전환하고 월 10만 원씩 개인연금을 적립하며 국민연금과 교직원공제회에 각각 월 50만 원씩 20년간 납부한다고 가정할 때 60세 퇴직 이후 수령할 수 있는 총 연금액은 각 상품의 평균 수익률과 국민연금의 물가상승률 반영 구조 및 교원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 이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대략 월 250만 원에서 300만 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가입 시기와 개별 상품의 세부 수령 방식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은퇴 직전 각 기관의 정확한 예상 수령액 조회를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최종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판영 경제전문가입니다.
650만원으로 37년을 근무하시면, 단순 계산으로 퇴직금은 2.4억원입니다. 해당 퇴직소득과 37년의 근속연수를 고려하면 퇴직소득세율은 약 2% 입니다. 장기근속에 따라 세율이 상당히 낮게 계산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이를 연금계좌(IRP, 연금저축)를 통해 연금으로 수령하면 30%가 절감된 1.4%의 세금을 냅니다. 2.4억원의 퇴직금을 월 0.5%의 월배당ETF를 통해 연금으로 수령하면 120만원으로 계산되는데요, 세금 1.4%를 고려하면 세후 수령액은 약 118만원 정도입니다.
공제회는 월 50만원씩 20년을 불입했을 때, 퇴직시점에 얼마의 평가액이 쌓일지 모르겠지만, 원금 1.2억에 평가액 약 2억으로 가정해볼게요. 이를 정해진 분할연금기간동안 수령하고, 해당 기간동안 이자수익이 발생합니다. 해당 이자수익은 직장공제회초과반환급에 대한 세율을 따라 가는데요, 질문자님의 경우 오래전에 가입했기 때문에 세금은 없을 것 같은데요. 이는 공제회 쪽에 자세히 물어보시면 될거예요.
만약 분할연금 수령기간을 20년으로 하면 매월 약 160만원 정도 수령할 수 있을 거예요.
국민연금은 공단에 자세한 예상 수령액을 물어보시면 되는데요, 200만원으로 가정하였을 때, 세금과 건강보험료료 약 10%를 낸다고 보면 세후 180만원 정도 예상됩니다.
이를 종합해보면, 퇴직금 118만원 + 공제회분할연금 160만원 + 국민연금 180만원 = 458만원 입니다.
여러 가정이 들어갔고, 제도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더 자세한 사항은 관련 연금사업자 및 공제회, 국민연금공단에 문의해보세요.
안정적인 은퇴준비가 되시길 바라고,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 후 매달 받으실 예상 연금은 약 310만~340만원이고, 별도로 2억 4050만원의 퇴직금 일시금도 받으세요. 퇴직금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산정되고, 퇴직연금은 약 4440만 원이 쌓여 매달 20만 원 정도, 국민연금은 월 90만~110만 원, 교원공제회 연금은 월 100만~110만 원 정도 됩니다. 개인 저축과 이율 변수를 고려하면 안정적으로 매달 310만 원 이상을 받으실 것으로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