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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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 메시지는 안 보면서 SNS에 실시간으로 스토리 올릴 때, 서운한 게 정상인가요?

친한 친구에게 톡을 보냈는데 몇 시간째 읽음 표시가 안 사라지더라고요. 바쁜가 보다 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인스타를 켜보니 불과 10분 전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에 올렸더군요.

스마트폰을 뻔히 쥐고 있으면서 내 연락은 의도적으로 안 보거나 미루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솔직히 좀 서운하고 '내가 우선순위에서 밀렸나' 하는 현타가 옵니다.

"연락에 답장하는 건 에너지가 드는 일이라 타이밍이 다를 수 있다"며 이해하라는 의견도 있던데, 이런 상황...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을 텐데 쿨하게 넘어가 지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분은 별로지만 그 친구의 우선순위가 sns 라면 어쩔수 없겠죠 

    저도 답장 미루거나 그런 스타일이 아니어서 

    글 읽고도 답이 안오면 몇 번 더 시도해 보다가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의 의도를 충분히 알 수 있고 

    또 계속 유지해야 하는 인간관계인지 알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바로 바로 정리 합니다 .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까요 

    나랑 결이 맞는 사람을 만나면 너무 기분이 좋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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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음...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우선순위에서 밀린게 뼈때리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저는 쿨하게 넘어갑니다.

    따져 물어본다고해서 상대방이 아 내가 실수햇네 라고 할 분이라면

    넌지시 만났을 때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굳이 말해서 좋을게 있을까요...?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변화시킬 수 앖고 조정할 수 없는 뷰분으로

    인해 스트레스받아봐야 스스로 손해더라구요..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가 주세요.

    한번이라면 더더욱이요.

    여러번 같은 상황이.반복된다면

    저 사람에게 나는 그정도구나 하고 생각하시고

    선 그으시고 질문자님 마음도 딱 그민큼만 가지도록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당연히 서운하지요.

    근데 그런 사람들 은근히 많아요.

    차라리 스토리 같은거라도 안 올리면 괜찮은데 그런거 다 보면 언짢아도 그냥 나도 관심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