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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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 메시지는 안 보면서 SNS에 실시간으로 스토리 올릴 때, 서운한 게 정상인가요?
친한 친구에게 톡을 보냈는데 몇 시간째 읽음 표시가 안 사라지더라고요. 바쁜가 보다 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인스타를 켜보니 불과 10분 전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에 올렸더군요.
스마트폰을 뻔히 쥐고 있으면서 내 연락은 의도적으로 안 보거나 미루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솔직히 좀 서운하고 '내가 우선순위에서 밀렸나' 하는 현타가 옵니다.
"연락에 답장하는 건 에너지가 드는 일이라 타이밍이 다를 수 있다"며 이해하라는 의견도 있던데, 이런 상황...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을 텐데 쿨하게 넘어가 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