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급하게 써야하는건 아니지만 원하는 신차 대기기간이 1년6개월이더라구요. 그렇게되면 내 후년에나 받을 수 있는데 기다릴지, 아님 중고차로 구매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싹싹한사슴벌레127입니다.
요즘 님과 같은 고민이 많더라구요. 안 급하시면 기다리는게 맞아요. 기다리기 힘드시면 중고차를 정식대리점에서 구입하세요. 그럼 보등기간도 길고 세금밖에 안나가거든요. 일반 중고상 딜러한테 사시면 중간수수료에 고장시 책임회피 등 낭패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중고차보다는 신차죠. 그리고 원하는 차가있으시다니
일단은 원하시는 신차를 계약을하세요...계약금 10만원만걸고 급하신거아니면 잊고지내세요
아니면 다른차도 알아볼수도있고 맘 바뀌먿 계약 취소하면 계약금 돌려받으니 문제없어요
또 혹시나 반도체 수급이 잘풀리면 조금 일찍나올수있으니 기대해보시죠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우선은 예약을 걸어두시길 권유합니다
저도 1년만에 받았습니다
차가 급한것도 아니였기에 맘에 드는차 우선 예약걸어도고
딜러에게 전시차량이나, 추소차나오면 연락달라고 전했습니다
결론은 몇번 연락왔었는데 제가 거절했고 구냥 잊고 지내다가
받았습니다
우선은 예약을 걸어두시고..이차 저차 알아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대기가 길어 맘 바뀌면 예약취소, 마땅한 차가 없으면 기다리시면됩니다
반도제 사정이 내년에도 안좋을꺼라하는데 모르는 일이라서요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아무래도 중고차보다는 그래도 신차가 나은게 없지 않아 있기에 대기기간동안은 리스너 렌털을 하여 이용하시다 새차나오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헌신하는그늘나비235입니다.
신차 대기를 걸어놓고, 3~400만원짜리 중고차를 타면서 만족스러우면 취소하시고, 만족스럽지 못하면 신차 나왔을 때 바꾸는 방향이 가장 지혜롭지 않을 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신차를 기다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중고차는 잔고장이 있을 수도 있어서 신차가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전시차를 구매하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