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권태기와 사랑이 식은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요즘 여자친구에 대한 설렘이 줄어들고 같이 데이트 할 때 즐거움도 줄어들고 대화도 많이 줄어들었는데 권태기인지 사랑이 식은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여자친구와 그만 만나고 싶은 건 아닌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권태기가 사랑이 식은거라고 생각해요 

    전 이별을 고민할때 그 사람의 장점과 단점들을 생각해보고 

    단점을 내가 안고 갈 수가 있는지 또 장점으론 이 장점이 다른 사람들에겐 없을 장점인지 고민 많이 해봅니다. 

    헤어지고 싶은건지 가장 정확히 아는 방법은 멀리 여행을 가보세요 

    여행 내내 지루하고 지친다면 헤어지는거 추천드려요.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 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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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랑도 유효기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익숙해지고 편해지니 설레임도 없어지고 호감도보다는 실망하는 건 늘어나기도 하고 그로 인해 다툼도 하고 그러면서 마음이 식는 것이 권태기이지 않나 싶습니다. 여자친구와 그만 만나고 싶은 건 아니라면 서로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면 더 확실히 권태기인지 아니면 사랑이 식은 건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실 권태기와 사랑이 식은 것은 거의 구분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결국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고 있는 시점이기에

    그것을 어떤 사람은 권태기로

    어떤 사람은 사랑이 식은 것이라고 부르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