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쪽에서 이번에도 탄핵 투표에 불참하는 것은 실이 더 큽니다.
탄핵이 가결이 될지 부결이 될지는 아직은 알 수 없으나 일단 탄핵 투표에는 참여할 것이구요.
그러면 가결된 확률이 더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
문제는 토요일까지 또 어떤 변수가 발생할 지 모르고 중진의원들을 중심으로 또 당론으로 불참을 결정할지도 모를 일이구요.
여당 중진들은 이미 세력의 확장은 포기하고 극렬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뭉치기로 선택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소수의 지지자들의 의견을 국민의 의견이라고 하고 다수의 국민을 아예 적대새력으로 규정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