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생각한 어른의 모습과 지금의 나는 얼마나 다른가요?

어렸을 때는 어른이 되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돈 걱정도 없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지금의 나는 여전히 고민도 많고, 불안한 날도 있고, 가끔은 길을 잃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문득 어린 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난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생각했던 어른이 되었네." 라고 말할까요?

아니면 "어른이 되는 것도 쉽지 않구나." 라고 말할까요?

다들 어린 시절의 자신이 지금의 자신을 본다면 어떤 말을 할 것 같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릴 때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면 상당히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국회 의원, 판사, 변호사, 경찰 등 다양한 꿈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꿈들이 다 사리지고 이제는 그냥 하루 하루 먹고 살기 바빠서 허둥 대며 사는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나이가 든다는 것은 아마도 이렇게 어릴 때 꾸었던 꿈들을 하나 하나 내려 놓고 살아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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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제가 원하는 직업을 갖고 잘 살아가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저냥 월급쟁이가 되어있더라구요

    걱정도 많고 실패가 무서워 도전이 어려운 사람이 되어있네요 

    예전에 제가 지금 저를 만나면 한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도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지금도 충분히 넌 잘 살고 있다고 위로도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