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형제 식사 약속 있고 형제가 아닌 부모님 전화와서 함께 먹자고 하면 가는가요? 안가는가요?

부모님은 내가 태어나서 성인되기 전까지 지극정성으로 키워주시고 성인되어도 많은 신경 써주십니다. 휴일에 부모님 전화 오셔서 오늘 저녁 형제와 밥 먹기로 했다고 말씀 하시는데 형제가 직접 전화 온게 아닌 상황에 식사하러 가는가요? 가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하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께서 어릴때 부터 지극 정성으로 키워 주셨고 자식이 성인이 되어도 항상 걱정 해 주신다는것을 아신다면 정말로 효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저라면 휴일에 부모님께서 형제들과 식사를 하자고 부른다면 바로 달려 갈것 같습니다. 형제가 직접 전화를 하지 않더라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께서 자식들과 식사를 하고 싶어 하시는데 바로 달려 가야죠. 부모님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매일 같이 식사를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따로 사는 경우에는 부모님과 식사를 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휴일날 부모님께서 부르시면 저는 바로 달려 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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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럴때는 형제보다도 부모님 위주로 생각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형제와 관계가 원만하지 않더라도 부모님이 부르신다면 가시는게 옳겠지요.

    어쩌면 부모님께서도 형제간의 사이를 아시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한자리에 부르시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가시는게 옳다고 생각되네요.

    즐거운 자리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가는게 맞지않을까 해요.

    우선 부모님 입장에서는 형제 잖아요

    친가족이라는거죠

    그러니 약속을 잡고 함께 식사자리를 가지시는게

    아닐까해요.

    저희 아버지도 항시 그러시는데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서요

    나에게는 부모님인 친가족이지만

    부모님 에게도 형제는 친혈육이잖아요

  • 저는 갈것같아요 

    형제든 부모님이든 일단 가족이고 

    저도 엄마가 동생이랑 밥 목자고 그러면 동생한테 연락온게 아니여도 밥 먹으러 갑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