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는 기존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서 기존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에는 학교에서 정해준 시간표에 따라 수업을 들었다면, 이제는 학생이 직접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인가요? 또한 졸업 기준이나 성적 평가 방식에도 변화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가장 큰 차이는 정해진 시간표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학생 본인이 과목을 골라서 듣는 것이에요.

    예전에는 학교에서 문과 이과 나눠서 정해준 과목만

    거의 정해진 시간에 앉아 들었잖아요?ㅎㅎ

    이제는 필수 과목만 정해져 있고 나머지는 본인이 진로나

    흥미에 맞춰서 과목을 고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시간표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졸업 기준도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정해진 학년 다니고

    출석 잘 하면 졸업이었는데, 이제는 3년 동안 총 192학점

    채워야 졸업이에요. 한 과목을 끝까지 잘 들으면 학점을

    받는 식이에요. 출석률이 3분의 2 이상이고 수업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했다고 인정받으면 학점을 딸 수 있답니다.

    성적 매기는 방식도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등수를 매겼잖아요. 이제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뀌어서 다른 사람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아니라

    내가 얼마나 배웠는지를 기준으로 평가받게 돼요.

    그래서 석차를 내지 않는 과목들이 많아졌답니다.

    물론 아직 완전히 자유롭게 다 고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국어 영어 수학 같은 기본적인 필수 과목은이수해야 하고,

    학교에서 개설하는 과목 중에서만 고를 수 있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본인에게 필요한 과목을

    골라 들을 수 있게 되었다고 보면 될듯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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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 적성에 맞춰 선택과목을 골라 이수하고 ,정해진 학점을 채우면 졸업하는 방식입니다. 기존보다 과목 선택권이 커졌고 일부 과목은 성취도 기준 충족도 중요합니다. 다만 모든 시간표를 자유롭게 짜는 것은 아니며 학교 개설 과목 범위 안에서 선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정해진 학점을 이수해야 졸업하는 제도입니다. 기존보다 과목 선택권이 넓어졌으며 출석과 성취기준도 중요해졌습니다. 다만 학교별 개설 과목에 차이가 있고 성적 평가 방식은 과목과 학년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기존에는 학교가 일괄적으로 짜준 시간표에 따라서 반전체 학생이 동일한 수업을 들었습니다.

    고교 학점제의 경우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 적성에 따라서 개인별 맞춤형 시간표를 완성 합니다.

    3년간 총 192학점을 취득해야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과목을 선택하는 자율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최소한의 학업 성취 기준을 달성하도록 책임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