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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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부셔서 먹을때 눅눅한 경우도 있는데 왜 그럴까요?

전 라면을 부셔서 생라면으로 먹곤 하는데요, 이 라면이 간혹하다 눅눅한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럴까요?

개봉해놓은것도 아닌데도 그런 경우가 간혹 있다보니 왜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라면을 먹는데 눅눅해졌다면 그 라면은 제조된지가 오래되어도 그럴수있을것 같아요 또는 보관한 장소가 습도가 많은 장소인데 포장 상태가 미세한 틈이 있었던가

    이런 경우가 아닐까요

    라면은 끓여만 먹어봐서 생라면이 이런 상태인 것도있다는걸 알지못하고 있었네요

    그런 라면은 끓여 먹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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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라면이 눅눅해 지는 이유는

    보관 중 습기가 들어가면 면발이 수분을 흡수해 전분 구조가 변형되기 때문 입니다.

    특지 봉지가 밀봉이 약하거나 온도 변화가 잦으면 결로. 습기 유입이 커져 눅눅함이 빨라질 수 있겠습니다.

  • 라면 봉지를 뜯지도 않았는데 눅눅한 느낌이 드는것은 포장지 미세한 구멍으로 습기가 스며들어서 그런것일수도 있답니다 유통과정중에 눈에 안보이는 작은 틈이 생기면 공기가 들어가면서 바삭함이 사라지고 눅눅해지는것이지요 그리고 보관하는 장소가 습한곳이라면 그런현상이 더 심해질수있으니 되도록이면 서늘하고 건조한데 두시는게 나을듯합니다.

  • 1. 공기 중의 수분 흡수 (흡습성)

    라면은 유탕 처리(기름에 튀김) 과정을 거치며 내부의 수분이 빠져나가 미세한 구멍이 많은 다공성 구조를 갖게 됩니다.

    봉지를 뜯는 순간 이 구멍 사이로 공기 중의 수분이 빠르게 침투합니다.

    특히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날에는 불과 몇 분 만에도 바삭함이 사라지고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2. 면의 종류와 밀도

    모든 라면이 같은 바삭함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면발의 굵기: 굵은 면발은 중심부까지 완전히 건조된 상태를 유지하기가 더 어렵고, 입안에서 씹을 때 상대적으로 덜 바삭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성분 차이: 감자 전분 함량이 높거나 면발을 쫄깃하게 만들기 위해 배합된 특정 성분들이 생으로 먹었을 때 오히려 질기거나 눅눅한 식감을 주기도 합니다.

    3. 유통 과정에서의 산패 및 습기

    제조된 지 오래된 라면은 봉지 미세한 틈으로 습기가 스며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기름에 튀긴 면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기름이 산화되면 바삭한 질감이 변하고 소위 말하는 '찌든 내'와 함께 눅눅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