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 다니는 학생이지만 너무 혼란스러워요..

제가 고1때까지만해도 여친이랑 사귀고 헤어지고 그냥 평범하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고2가 되고나서 고1때 같은반이던 친구랑

떨어지고 나서 갑자기 그친구한테 이상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친구랑 계속 같이 있고싶고

계속 자습시간에도 야한거 생각까지 들어요

아니 다른 남자애들 보면 그냥 친구고 전 게이도 아닌데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그친구한테 너무 다가가면 부담될거같고 갑자기 제가 이상해졌어요

성격도 달라졌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것은 질문자님이 그 친구를 좋아하는 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게이도 아니라고 하셨는데 게이가 아니었던 사람이 나중에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거를 뭐 정답이 있는 것처럼 정해 놓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혼란스러워 하실 것도 없고 그냥 질문자님의 마음이 그런 거예요

  • 아직 학생이시고

    고 2학년이면 공부해야 할 때인데 그런 생각이 오면 물리치셔야 해요. 그리고 그 생각이 바르지 않다는 것은 본인도 이미 알고 계시쟎아요.

    그리고 여학생도 아닌 동성친구에게 그런 마음을 뿌리치지 않고

    계속 마음으로 받아 들인다면 학업에 지장이 있을거 같아요. 고민하고 계시다면 그 마음이 들어올때마다 스쿼트라도 10번 하시기를~~~

    공부에 정진해서 원하는 대학도 가고 멋진 인생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제일 빠르게 가치관과 성격이 바뀌는 시기다보니 평소 알던 성격이 아닌 다른 모습에 어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편하게 생각하고 다가가세요. 본질은 그대로일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