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중 은행의 환전 수수료는 은행 영업점 창구보다 모바일 앱을 이용할 때 가장 저렴하며 현재 비용을 가장 크게 아낄 수 있는 곳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인터넷 전문 은행인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입니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살 때와 팔 때 모두 수수료가 없는 100% 환율 우대를 제공하고, 카카오뱅크의 달러박스는 미국 달러에 한해 환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므로 자주 환전하는 사용자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만약 실물 현찰을 직접 수령해야 해서 전통적인 시중 4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을 이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각 은행의 모바일 앱(KB스타뱅킹, 신한 SOL뱅크 등)을 통해 신청해야 수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로화 등 주요 통화에 대해 최대 90%의 환율 우대를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으며, 신청 후 집 근처 지점이나 공항 영업점에서 편리하게 외화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